앗~ 헤드라인!!
이쯤에서 늘 부러워했던 싸이 카운팅! 홍보를 한번~^^
http://www.cyworld.com/ssarapassy
회사 홈피 홍보도 한번~ㅋ 이쁜 텀블러 구경한번 하세요~
손이 남자같아 자작이라는 분들 의심하시는분들 계신데
그여자 손이 남자같은건 제 사정이 아니고
이런거 자작할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니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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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 신영통에서 강남역 까지 매일 1550-x번 버스를 타고 출퇴는 하는
27세 직딩(남)입니다~
어제 저녁 힘든 회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려 버스를 탓죠
다행히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카드찍고 올라서 자리를 둘러보고
제가 즐겨 애용하는 맨 뒷자리 창가쪽자리 (일명 노는자리)에 자리를 잡고앉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팟터치로 영화를 감상하려던 찰나
앞좌석이 저의 무릎에 와 닿더군요.
앞좌석에 왠 멀쩡하게 생긴 여자분이 앉아 생각없이 눕혓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이 무릎에 닿은 좌석이 다시 올라갈 생각을 안더군요..
평소 같으면 버럭이라도 햇을텐데 유난히 피곤햇던 날.. 만사가 귀찮고
젤중요한건..................................................................................................
다리가짧아서인지.........................하나도 불편하지가 않더군요..ㅠㅠ
나름 황금비율과 완전체의 모습이라 생각하며 살아왓는데...(167에 63키로입니다.ㅠㅜ)
무릎에 힘을주어 앞여자의 머리에 압박을 주엇지만 뒤를 한번 돌아보더니 아무일 없다는듯..
다시 강마에의 지휘에 심취 하시며 베토벤 바이러스에 중독 되시더군요...
뭐 가끔 술취하고 세상의 중심에 계신듯한 중년의 아저씨들이 누워서 가는 모습은 몇번
목격한 적이 있지만.. 동방예의지국...남을배려할줄 아는 삶을 배운 고등교육을 받앗다 생각되는
이런 젊은...그것도...여성은....첨 봅니다..
뭐..많이 불편 햇다면 누워계신분에게 양해를 구햇겟지만...
짧은 허벅지를 가진저는...뭐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조금의 압박감이 아늑한 느낌을 받아
여성분의 베토벤 바이러스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고 갓지만... 내가 다리가 좀만길엇다면.....
대한민국 표준이라면............하고 생각하며... 좌석버스를 타는 모든분들이... 뒷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맘에서......보도용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1550-1번 타시는 분들 뒷사람좀 생각하고~ 적당히~ 뒷사람의 신장을 고려한 좌석조정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