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이기도 해서 여기올려
학교에서 내 친구가 타팬인데 주말에 같이 만나서 중학교 마지막이라 학교에서 음악회 열어가지고 그거를 연습하고 있었어
그 친구가 피아노라서 걔가 피아노 연습하고있는 동안에 걔 핸드폰 만지작거렸는데 보니까 거의 방탄 안티 수준인거야 날짜세기어플로 상단바에 방탄 피드백해서 날짜세고있고, 처음에 보고 충격먹어서 뭐 세상모든사람이 우리 애들 좋아할 순 없는 거니까 이해하자했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방송으로 ㅇㅅ노래 틀어주니까 내 옆으로 굳이와서 대상얘기 꺼내더라
학기말이고 곧있으면 졸업이라 정말 일벌리고 싶지도않고, 내 친구를 잃고싶지도 않은데 내 뒤에서 애들까면서 내 앞에서 아무렇지않은 척 은근슬쩍 우리 애들 까고있던게 너무 소름돋는다..
조언 좀 부탁해 탄삐들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