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정알못이라
정치에 대해 심오하게 글을 쓸 수도 쓸 생각 없음
그냥 몇가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게 있음
그냥 요즘 상황을 보면서 드는 개인적인 생각임
정치모르면 닥치고 있어, 정알못 꺼져 이럴거면 그냥 뒤로가기 바람.
자기랑 정치적 견해가 반대된다고 욕하고, 공격적인 발언 등 너무 싫음.
그래도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지않나. 자기랑 다르다고 무조건 사람 등신빠가취급하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더더욱 거부감이 들 때도 있음
개인적으로 요즘 상황이 좀 너무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럼.
물론 박근혜는 하야해야 됨 당장 롸잇나우
근데 내가 너무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1. 촛불집회
요즘 해도 일찍 떨어지는데
웬만하면 막차 끊기기 전에 정리하고 끝나는 분위기였으면 함
이유: 이러다가 진짜 큰일 날 수도 있음.
사람이 많이 모이면 당연히 좋지만
그만큼 안 좋은 부분이 생기기도 함(위생문제만 아니라 범죄문제)
평화시위고 뭐고 다 무산될 수도 있어서 걱정 됨
늦은 시간, 추운 겨울임
혹여나 성희롱이나 성폭행으로 문제가 일어나진 않을까 걱정이 됨.
게다가 수능도 끝났겠다. 중고딩도 참여하는데
웬만하면 막차시간 전에 좀 정리하는 분위기로 가야..
앞으로의 사고방지와 치안을 위해서 좋지않을까 함
2. 언론
언론이 너무 신나서 판단력이 흐려진건가. 생각없이 방송 내보내는 일이 잦아짐
시민 인터뷰를 내보내는 것은 좋은 일임
얼마 전 한 뉴스 인터뷰에서는 연세 지긋하신 분의 인터뷰가 굉장히 인상깊었음
대략
"나는 박근혜를 뽑았다. 굉장히 화가난다. 나는 박근혜에게 투표를 했지, 최순실에게 투표한 것이 아니다"
진짜 간결하지만 그 분의 모든 심정을 담은 듯하고 의지가 보이는 인터뷰였음
이런 보도, 인터뷰는 좋지만
어떤 뉴스에선 네티즌이 쓴 이야기를 마치 트럼프가 한말처럼 보도한 일이 있었음
하 생각이 있음? 없음?
그리고 심지어 공중파 뉴스에서
한 중학생이 인터뷰를 하며 대략 이런 발언을 함
"드라마 그만보고 하야나해라"(정확히는 기억안나나 이랬음)
중학생이면 이런 생각과 말을 할 수는 있음.
그러나 이런 인터뷰를 내보내는 공중파 뉴스는 잘못됐다고 생각함.
언론은 정확한 사실을 보도해야하며 중립을 지켜야하지않나?
아무리 지금 사태가 그렇다지만 저런 인터뷰를 공중파 뉴스에서 내보낸 것은 잘못된 일임
적당히 했으면 함
정말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 너무 싫고
지금 대통령이 피의자상태에, 국정농간 등 나라망신인거 같아서
빨리 박근혜하야했으면 좋겠고,
좋은 취지로 하는 행동들이 나쁘게 변질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