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고3입니다.
세븐틴 입덕은 만세때 해서 진짜 수능 전날 직전까지 직캠 보면서 힘냈습니다.
고3 생활....진짜 힘들었는데..세봉이들 덕분에 그래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ㅠㅠㅠ
세봉이들 연습생때 일화들 보고 나도 이 사람들처럼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ㅠㅠ 공부하느라 조금씩 지쳐가던 5월달쯤 예쁘다 보면서 힐링하고
7월달에는 아주 나이스 들으면서 여름방학 공부하면서 악착같이 버텼어요.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끝이 안보여'를 잠들기 전 항상 들으면서 울었던게 생각나네요ㅠ
주변에서 애들이 얜 고3인데 맨날 덕질 한다 뭐한다 그래도
세봉이들 때문에 인생 사는 느낌이어서 덕질을 끊을 수 없었어요...ㅠ
그래도 수능 열심히 잘 봐서 세봉이들 덕분에 잘 본거 같아서 고마워서
이 글 올려요.
항상 저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세븐틴 분들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