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하소연 할곳도없고
말꺼내기에는 내가 속좁고 이해못한거라해서 싸울꺼같고
크지도작지도않은 것들이 자꾸 변해가있는게보여
나는 내성격대로 안하고
말하고싶을만큼 진짜 서운한거는 여기다쓰려해
지금 내기분 내마음 아니 불과 한달전부터
바뀌어가고있는 너를 너자신은 알까?
피곤해서라기에는 핑계인거같고
왜인지는알것같다만 단지 내느낌일뿐이지
그게 맞다는건아니니까
나 진짜 외로워..옆에있는데도 외롭고
막 표현을못하겠어
바빠서못챙겨준다고하는건 다 핑계일뿐이라고생각해
화낼때 화내는거 그건 당연한거니까
예전에는 내가 화를 잘냈으니까 그부분 이해해
근데 진짜 어딘가모르게 변했고
진지하게 가끔 너가 나 진짜 사랑할까? 혹시라도 정때문에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나 이상하지..?내성격만 바꿔서 처음처럼 지내고싶은데 너무 크고 이루어질수없는 바램인가봐
우리 조만간 진짜 누나동생사이 할수도있겠다는생각이들어
누가먼저 찬다고한다는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질것같아
내가 막 하고싶다고 발정난것처럼 했던거 기억나지?
너가 변해서 혹시나 이거때문일까 라고생각은했어
내가 싫어하면 나 이해해주는척하다가 남자는
본능이니까 어쩔수없다는걸알고 노력했었어
그것도 잠시 그게아닌가봐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
변한게 한두가지가아니니까 이유가 찾기힘들어
나 진짜 힘들어 몸이외로운게아니라 마음이외로워
처음으로 되돌리고싶다 진짜..무서워 지금도
미안해...끝까지 누나답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