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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 상사의 트림방구가래에 힘들어요...+추가 +추가

초코푸딩 |2016.11.22 13:33
조회 10,940 |추천 12

안녕하세요? 짱

27살 평범한 직장인 여자 사람입니다.

읽으시는 분들 더러우실 까봐 점심시간 지나고 올립니다..실망

 

한사람 때문에 1년이라는 시간이 넘게 직장생활이 고통스러워 고민을 하다 하다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변에 이런 고민을 털어 놓으면 우리 회사 정돈 아니지만 사무실에 이런 사람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혹시 이글을 읽으신 분들 중 이럴 경우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고 행동하셨는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살려주세요...으으)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약 20여명의 직원이 함께 사용합니다.

20여 명 중 여직원은 3명입니다.저희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한 직장상사 때문인데요.

한분 때문에 여직원은 너무너무 물론이고 남자직원들도 불쾌해 합니다.이사님이 한분 계신데 트림을 많이 하세요.

이사라서 뭐라고 말도 못합니다..그리고 중요한건 자기보다 윗사람이나 본사에서 내려오면 안해요ㅋ더 열 받습니다.

보통 하루에도 적게는 30회 많게는 그 이상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속이 안 좋아서 챙겨서 조용하 한다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문제는 영역 표시하듯 큰 사무실이 울릴 정도로 한다는 겁니다.자기과시(?) 같기도 하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걸어가면서 하고 사람 옆에서도 하고 자기자리에서 하고 방구 끼고 가래 모으고 (키약----) 세상 지저분한 행동은 다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정말 업무에 방해되고 점심시간에 식욕도 잃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사람이 직장상사라니..............

이어폰을 껴보고 밖에 나가서 쉬다가도 오고 해도 답답하네요ㅜㅜ

한숨만 나옵니다...꼭 좋은 방법있으면 알랴주세요!!

지저분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폭죽

 

--------------추가--------------------

 

회사에서 업무 수행시 문제점 및 향후 개선방안 제시 하라고 해서

여러명이 이걸 쓸까 생각중인데 뭐라고 써야 할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아 그리고!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짱 최고 짱

더러워도 참는 우리가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추추가--------------------

 

많은 분들의 글과 조언을 읽고

사원 5명이서 문제점 제시에 에티켓 좀 지켜 달라고 작성했습니다.

어제 써서 트름하시는 분께 메일로 보내서

오늘 출근 길이 두근거리고 꼭 교무실 끌려가는 기분이였어요.

(괜히 혼자 신경씀)

 

오늘 따라 조용한거 같아서 한사람 인생에 너무 상처를 줬나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트름 하셨습니다!!!!!!!!!!!!!!!!!!!빠밤

 

이렇게 또 교훈을 얻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안변하는 군요...박수

 

저와 비슷한 분들께 희망을 못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ㅠ^

 

그치만 많은 댓글을 보고 저는 양반이구나...생각했습니다ㅜㅜ

 

그럼 더러운 분들과 일하시는 직딩 여러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용 우리

 

그리고 박ㄹ혜는 하야하시고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차장냄새나...|2016.11.25 08:58
조언은 아니지만 위로차.... 저는 40대 중반 노총각 차장이랑 일하고 있는데요.. 안씻어요... 자기 말로는 1년에 설, 추석 2번 목욕탕 간다고 하는데 안믿깁니다... 평상시에 손 절대 안씻어요.. 맨날 점심때 똥싸러 간다고 얘기 하고가는데 갔다오면 손 씻는꼴 한번도 못봤습니다.. 5년동안.... 옷도 한달에 한번 갈아 입습니다.. 여름엔 일~이주일에 한번 갈아입고요... 종이컵에 자기 가래모으고 얼굴에 난 수염? 털? 뽑아서 모아놓고 집에 갈때 버립니다... 아휴... 밥도 같이 안먹어요.. 밥먹다가 냄새맡고 토할까봐... 점심 굶거나 싸가지고 다녀요.... 초기때 뭣 모르고 같이 밥먹었는데 저녁으로 라면이 나왔는데 똥파리 큰게 나왔나봐요 그 차장 밥그릇에 근데 그걸 젓가락으로 집어서 보여주고 똥파리 나왔네? 이럼서 자기가 먹습니다;;;;;;;;;;;;;;;; 이거보고 기절 초풍하는줄.... 또, 회사 옷이 남색인데 어깨에 눈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비듬때문에.. 머리도 안감고요.. 기름이 좔좔 흐릅니다.. 아침에 사무실 문 열면 딱 냄새 나요..... 홀애비 냄새가 아니라 뭐랄까 좀.. 쩐내..?라고 해야하나.. 맨날 담배, 커피 마시고 양치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뭐 손씻는것도 못봣는데 양치하는걸 봤겠나요... 말할때 어휴.. 이걸 진짜 입에 양말 물리고 싶은 심정... 위에 사장까지 알아요 냄새나서 밥 같이 안먹는거.. 자리에 가면 그 차장이 없어도 냄새가 남;;; 자리가 구석?진곳 인데 냄새가 베였나... 그.. 방향제 있잖아요 화장실에 몇초마다 칙칙 나오는.. 그것도 사비로 사다놔서 써봣는데 안통합니다.. 방향제 냄새가 먹혀요.. 차장 냄새가 이깁니다..... 그래서 초기엔 뭐 데리고 목욕탕 간다더니 포기하셨나봐요.. 아예 시도조차 안한거 같고.. 냄새난다고 씻으라고 몇번을 얘기해도 자기는 괜찮다며... 절대 안씻네요... 아 저 너무 괴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정상 회사를 옮기가 좀 그래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 저보단 나으시겠죠....ㅜ 어디 얘기할곳이 없어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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