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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이 있었어야 했어

내부데이터를 공개했을 경우 팬들이 그 수치에 맞추어 스트리밍을 돌리게 되기 때문에 올해의 앨범상이 아닌 팬덤상이 된다고

그렇기 때문에 올해의 앨범상을 가리는, 즉 많은 사람들이 들었던 앨범을 가리는 시상식을 위해서는 팬들의 중복스밍을 거를 뿐 아니라 몇명이 그 곡을 듣는지를 파악해야 했기 때문에 눈 앞에 보이는 '차트' 를 사용할 수가 없게 된 거지

서양수박의 빅데이터는 팬과 대중을 거를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 취향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주는 것도 가능하게 되는 거야

빌보드도 순위를 매기는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어느 나라의 어느 시상식이든 빅데이터를 공개해서 집계방식을 낱낱이 밝히는 건 없어

지금 저쪽은 집계방식을 밝히라는 거야 즉 빅데이터 결과를 공개해라 도 아니고 수치가 데이터화되어 변환되는 과정을 공개하라는건데 그게 가능할 것 같아? 저쪽이 가지고 다니는 파트너에게 공개했다는 건 말 그대로 빅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 이야

'그런 대규모 트래픽을 가지고 정제된 요건으로 리포트를 만들어 파트너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됐죠'

라는 말은 말 그대로 그 트래픽을 사용한 요건을 가지고 데이터화한 '결과물', 즉 리포트를 작성해 파트너사에 제공했다는 거야 그런데 저쪽이 요구하는 건 데이터화하는 '과정' 이잖아 그 과정을 어떻게 공개해


그리고 좀 전에 든 생각은 그거야 반박문 쓰는 거 좋은데 뭘 써 줘도 우리는 그다지 좋은 반응 아닐거라는 거
표절 때도 해명글 써 갔지만 반응 개판이었잖아
멘탈 추스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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