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5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저씨 손님이 몇일전부터 계속 성추행 비슷한 스킨십을 하는데
문제는 이게 참 말하기도 애매하고,그렇다고 가만있자니 찜찜한 정도입니다..
이 아저씨가 어떻게 하냐면...
카드를 주고 받을때 꼭 손을 만집니다. 그냥 스치는 정도가 아니고, 의도적으로 만지는 느낌이에요. 손등부터 손가락을 훑는느낌이요.
친구한테 설명하면서 똑같이 해봤는데 보통 카드를 자연스럽게 주면 손끝 터치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굉장히 불쾌한데, 그렇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애매합니다.
다른날 일하는 저랑 비슷한 또래 알바생한테도 말했더니 알고 있더라구요.
한번 따끔하게 말하고 싶은데 돌려서 충분히 창피하도록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