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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황을 이야기로 정리해봄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1학기랑 2학기랑 1,2,3학년 다 전교 1등이란말임 근데 갑자기 이번 시험에서 당연히 내가 전교 1등일 줄 알았는데 2등인거임 놀라서 그 1등한 애 표정을 봤는데 엄청 놀란 표정인거야 진짜 본인 맞냐고 하면서..강당에서 1등 상장 주는데 애들도 다 나겠지~하다 걔니까 벙쪄있었음..근데 성적표를 봤는데 내가 더 높아서 쌤들한테 뭐라고 말할려했는데 주말이라 못 했었음. 근데 그 주말동안 걔네 친구들이 내가 그 전교 2등한테 따지는 걸 들었나봄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이미 성적표는 나온 거니까 어쩔 수 없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나 작년에 1등한 것도 사실 구라 아니냐면서 따지는데 말이 돼야지.. 그래서 이것저것 수행평가나 가산점 등을 다 찾아보는데 갑자기 잘 모르는 애들이 와서는 나보고 유난이라고 하면서 그냥 교육감 표창장 받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라고 하고 막ㅋㅋㅋㅋ그리고 갑자기 걔 친구들이 또 와서 걔 공부 때문에 엄청 힘들었고 노력했다고 하면서 그냥 주라는 식인 거임. 나는 노력 안 한 것도 아닌데..게다가 쌤들한테 말해보니까 이렇게 공개되는 점수말고 따로 정리해놓은 점수가 있다는 거임.지필 60퍼 수행40퍼 들어간다고 써놓은 가정통신문이 있는데 ㅋㅋㅋㅋ 다른 쌤한테 물어보니까 지필 60퍼 수행 40퍼랑 따로 정리해놓은 점수는 같은 거라고 하고ㅋㅋㅋ다 말이 달라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쌤은 자기 바빠서 늦어진다고 이번 주 안으로는 답해준대. 근데 너무 어정쩡하게 알려주고 ㅋㅋㅋㅋ아니 근데 이미 이렇게 성적 정리된 게 있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게다가 우리가 알고있는 성적표에는 왜 그 따로 정리해놓은 점수를 미리 얘기 안 해놓는 거야? 우리 학교 제작년에 모범학교상 받았는데 왜이러는 거임.그냥 얼른 학교 다른데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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