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힘들어서 이곳에다가 이렇게 글을 써...
너는 내가 찌질해 보이고 집착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내 자존심을 포기하면서 널잡았어 그것만 알아줘
난 아직 기억해...
우리가 함께한 200일남짓한날들...
내가 너에게 처음 고백한날,
널 닮은 꽃을 너에게 선물한날,
너와 우리집에서 있었던 비밀,
50일날 너에게 걸어주었던 널 닮은 반짝이는 목걸이,
100일날 너와 같이 불던 케이크
너의 사소한 말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
너가 제일 좋아하는 밤하늘의 별들과 달
다 기억나...
주책없이 서론이 길었네
너와 헤어지고 나서 내가 너에게 한말들이 너무 후회되
너의 가슴에 비수를 꽃는 말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와
더욱 깊숙히 박혀와....헤어지고 나서 너와 통화 했을때
넌 말했어 고맙다고 너의 그 말 덕분에 미련이 정리되었다고 아마 내가 그 말을 안했었다면 넌 돌아왔겠지?
그리고 내가 아무생각 없이 너에게 '너 날 사랑하긴 했니'라고 했는데 너 가 나에게 말했지 너하고 얘기할게 없게 말한다고 널 사랑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끝낼사랑이였다고 그때 정신이 들더라 후회가많이 되...
그래서 그때 바로 사과 했던거야 미안하다고 홧김에 그런거라고 생각이 짧았다고 그러고 나서 계속 죄책감에 잠을 새벽7시 까지 잠을못잤어 그리고 밖으로 나돌이다녔어 ....
내자신이 미웠거든.. 그런데 널 놓치면 내가 살아갈수없을거같아서 널 잡았어 너무 이기적 이였던거같아
널 놓치고 너와 약속하며 200일 남짓이라는 시간동안 손도 안댄 담배를 찾게되더라....
그리고 너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지 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다시는 이런일 없게하게 하겠다고 제발 내가 살아갈수있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리고 난 후의 너의 한마디
"너가 제일 잘알잖아"
솔직히 그때 전화를 끊고 많이 울었어...울다보니까 아침이 되더라 내 평생에 헤어지고 울게될줄은 몰랐어
너가 헤어지자는 이유가 날위해서 였는데....
그래서 계속잡았어 내자존심다 버려도 내 삶의 이유가 없어지는 건 너무 힘들었어....
근데 잡다가 너가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문자를보냈어 마지막으로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말해줘 너를 위해 떠나줄께 내가 싫다면"
근데 너의 답장은
"이제 끝내자"..
심장이 쿵쾅되기 시작하고 실감이 되기 시작하더라
"아 이제 끝이구나"
그래서 너를 잊을라고 노력을했어
근데 마음대로 안되더라...
너와 우리집 거리가 한 버스로 삼십분 거리였지?
이제 편히 말할수있겠어
널 만나러가는날 돈이없어 한시간 반을 걸어 너를 만나러 갔어... 그리고 쥐뿔없는 돈을 모아 너에게 줄 선물을 산 나를 과연 넌 알까?
너가 한말 하나하나 기억할려고 애쓰고
너와 껴안으면서 서로를 위로해줄라고 애쓴
날 넌 알까?
한가지만 말해줄께
남자는 진짜 사랑하면 자기의 모든걸 내줘
나하고 헤어지고 널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생각나겠지 그럼 그때는 돌아와서 내사랑이 헛된게 아니라고 내차가운 손한번 잡아줘
그럼 그땐 널 정말 잃지 않을게
미련하게 오늘도 널 사랑해 죽을만큼...
오늘도 난 너가없는 하루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