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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헤어질지 만날지 고민중입니다 ,

고민남 |2016.11.23 07:08
조회 554 |추천 0

여자친구와는 제가 오빠고 1살터울인데요 그동안 저도 훨씬더 어린친구를 만나서 그런지 챙겨주는게 익숙치


않앗나봐요 , 저는 비형남자 여자친구는 오형 여자입니다 , 만난지는 2달정도 됬어요 썸타다가 제가 고백해서 사겻구요 .


둘다 좋은 호감을 갖고잇고 서로 좋아하고있습니다 , 서로 자존심은 있는편입니다 , 근데 여자친구 위해서


저도 싸울떄 많이 져주고 누구한명은 져주어야 이해할수 있으니까요 제가 져주기로 맘먹엇습니다 ,


지금은 3일전에 서로의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햇고(톡으로 너가힘들면 놓아줄게 ) 충분히 생각하고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생각 정리되면 , 답변달라고 ,  그녀의 답변을 3일째 기다리고있는데 ,


아직 답변이 없네요 ,그녀도 많이 놀랏을듯 합니다 항상 제가 그런말 하게하면 제가 먼저 붙잡고 설득시키길 몇차레


( 좋아하면 잡으세요 왜기다리고만 잇는지 )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녀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그전엔 제가 많이 붙잡고 그녀를 설득시켯구요 그녀도 본심이 아니엿다고 햇구요 , 진심반 잡어주는거 반정도 엿던거같아요 ,


그래서 이번엔 그녀가 나와 다시 만나든 떠나든 그녀의 선택을 존중 해주기로 결심햇습니다 ,


그런데 저도 지친거 같기도하고 서로 고통받고 아플거면 서로 좋은인연 만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기두하고요


좀 제가 섭섭하게 하는 행동들을 할때 우리는 잘안맞는다면서 헤어지자고 오빠는 날좋아하는게 아니라며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안받는다고 ,  그외에도 정말 사소한거로 종종싸웟구요 꼭 그건 안좋은 버릇인데


종종 다른사람하고 비교같은것도 햇던거 같구요 ,  저는 절대 여자친구를 남에게 빗대어 비교한적은 없던거같아요


한가지 예를들면 , 여자친구 지인언니(누나) 가 저에게 그런말을 합니다 저희집초대해서 술먹고 있엇는데


여자친구는 먼저 자고있고


너에게 여자친구가 더아까워 솔직히 말하는거야 미안해 , (굉장히 기분나뻣습니다 ) 그걸 굳이 그렇게 말해야하나?


그래요 여자친구가 더아깝다 한들 서로 좋아해서 만나는데 누가 더아깝고 누가더 괜찬고 뭐가 중요합니까 ?


 그날 여자친구 위해서 이것저것 음식도 준비하고 여자친구 친구들 소개받고잇어서 나름


음식이랑 재료도 제가 사고 여자친구위해서 이렇게 해주는 남자친구인데 제가 설령 못낫더라도 정말 빗말이라도


너정말 괜찬은 애야 잘해봐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아닌지요?  


그렇다고 제가 그녀보다 못난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원래 자기지인은 자기자인이 아까워서 그런가요?


속으로 삭히던가 아니면 조용히 불러서 일댈로 애기하던지 , 사람다잇는데서 ㅎㅎ 누나도 실수한거같다고 술기운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티안냇습니다 누나와 저의 일이니 ,


그러니까 뭐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서운하다 말햇어요 여자친구 잘때 그누나한테 여튼 뭐 사과햇으니 그냥 쿨하게 잊엇지요


이해하며 여자친구한테도 말은 안햇구요 , (근데 여자친구도 제가 그애기한거 알고있엇엇지만 모른척하고있었습니다)


사실 그런말 오빠한테 듣기해서 미안하단말 듣고싶엇기도 한데 이기적인가요?


그이후에 또다른다툼이 있엇습니다 , 제가 상급자이지만 저보다 형님이시기에 (술자리하며 형동생하며 지내기로햇습니다)


항상 존대하는것도 불편햇고 친하긴한데 뭐그것보다도 , 저를 잘챙겨주셧거든요


우연치안케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한여동생도 그날 같은동네에서 술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연락주고받다가 4명이서 보게되었는데 제지인이 뭐잘나보이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여자친구 성격은 직구에 할말 다하는 성격입니다 ,  미안해도 자기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들면 사과를 잘안하는편이구요


그후에 곰곰히 생각해보고 메세지로 미안하다고 하고 마음아펏다 하는 편이라


뭐여튼 4명이서 보게되었는데 , 제인이 니가더아깝네 장난식으로 햇어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처음보는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기분은 나뻣지만 , 회사동료라 하니까 뭐 술도 같이 먹게됫는데


저도 형 여자친구가 훨씬 이쁘고 아깝죠 , 그렇게 분명히 말햇는데 , 암튼 그형님이 술값도 다게산하고 헤어지고 저랑


여자친구 둘만 남게 되었는데 그떄부터 지가 몬데 나를 판단하냐고 그렇다고 뭐 잘난사람도 아니고 옷모양새나 외모가지고도


모라카더라구요 아재라는 이유로 , 물론 더잘난사람들 , 더괜찬은 사람들도 주변에 만치만 그형님도 저에게 소중한데 ,


오빠 회사동료라 끝까지 참앗다고 저랑 둘이 잇으니까 서운한거 그냥 내뱉더라구요 ,  흠 솔직히 애기해서 여자친구 지인누나도


나이도 30대후반인데 시집못가고 , 능력만 보는것같거든요 그렇다고 뭐 외모가 좋은편도 아니고요 솔직하게 ,


저는 그누나한테 실레를 해도 그런부분으로 까지 같은비슷한 상황에선 안그러는데 .여자친구는 왜그런지 참 , 여자친구도


저희사이를 가볍게본 그형의 무레함때문에 화가난것 이해합니다 너벙어리야 왜가만히잇냐고 여친이 그런무시당하는데 ,


뭐이런말도 하던데 .. 너가 상급자라면서 너를 무시하니까 그런거아니야 하며 속상함내뱉듯이 저한테 쏘아붙여서 그래도


여자친구도 속상햇겟네 하고 , 제가 사과하고 , 그형도 제여자친구한테 실수한거 같다면서 나중에 여자친구 맛잇는거 사주겟다고


저한테 그러덥니다 , 아무튼 이일은 제가 사과하고 설득시켜서 여자친구는 저를 더좋아하는 계기가 됫긴햇어요 ,


그렇게 잘지내고잇는데 또한번 위기가 옵니다 ,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한날은 그다음날인가 하루전날이엿구요 ,


여자친구가 술먹고싶다고 , 오늘기분우울한거 같다구 합니다 오늘술한잔하자 보고싶다 지금갈게 이말이 듣고싶엇나봐요


떠본거같아요 제생각에는 저는 뭐 사회생활도 중요하고 여자친구한테도 누누히 애기햇습니다

내가 사회에서 어느정도 큰그릇이 되어야 너도 맛잇는거 사주고 행복하게 해줄수잇다 ,

근데 오빠는 사랑을 생각하며 하니 내가보고싶으면 그냥오면되지 , 뭐틀린만은 아니지만 남자의 사회생활도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여자친구만큼요 ,  약속할날 이외엔 제가 직접 간적은 없던거 같아요 ,다음날 12시간자고 일어나면 약속시간인데 ,


그래서 야간새벽 일끝자자 마자 그냥 갈꼐 하고 갓습니다 , 그날도 헤어질번한거 제가 좋아하는 마음 표현해서 잘해결됫고


잘지냇습니다

 

여자친구는 춥고 힘들고 사실거리가 30키로정도 ? 차로 ,


전 인천쪽이고 여자친구는 서울이거든요 그렇게 쉽게가는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바로 동네도 아니고 여자친구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 제마음도 이해해주길 바랫습니다 저의 사회생활도요


여튼 제가 오해를 풀고자 갈께하고 바로 달려갓습니다 ,


그날 서로에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되어 잘지냇고 행복햇습니다 ,


저의입장은 그렇습니다 , 대화를 통해서 그녀를 좀더 알게되고 푸는것이고 여자친구는 과거는 잊고 현재 행복해지길 원하는


방향이고 저도 여자친구 의견에 동의해서 항상 맞쳐주려하고 , 여자친구도 저에게 그래도 맞쳐주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는 빗말이라도 , 나도 미안해 그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듭니까 저만 사과하려니 괜시래 화가나더라구요 여자친구또한 잘못이 있는거 같은데 , 그래도 어쩌겟어요 여자는 한없이 여리고 마음약한사람인데 제가 그냥 져주기로 결심햇지요 ,

잘그래서 서로 애정같은거 확인하고 , 얼마안지나 아버지가 건강이 좀 안좋아지셧는데 폐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되셧습니다

피를 토하셧으니 놀랏구요 ,,  (지금은 그래도 다행히 호전되셔서 일반병실로 옮기셧구  회복중이시고 계속 좋아지고 계십니다)


여자친구 만나기로 한날이 아버지 전날에 입원하셔서 병원에 다녀온날인데 , 휴 저번에 회사일로 약속뒤로 미룬적도잇고해서


약속한건 지키려고 어떻게든 마음이 좀 안좋고 싱숭생숭 햇지만 여자친구 앞에선 티안내려고햇는데 예기도 안꺼내고 ,

근데 솔직히 애기 안하고 데이트하니꺼 티가 나더라구요 , 그래서 솔직히 말햇구 여자친구가 그런건 말하지 그랫냐고 티다난다고

그래 오빠지금 많이 심경이 힘들다고 그래도 너보니까 웃음이 난다고 , 힐링이 된다고 , 그래서 간단하게 술도 한잔하고 술한잔하며

여자친구 앞에서 약한모습도 보엿네요 , 술기운에 아버지 몸안좋아지신거 , 여자친구에게 잘해주고싶은데 그만큼 표현이 안되서


속상하게 햇던것들 너한테 잘하고싶은데 생각만큼 안된다며  부끄럽지만 눈물 보였습니다 아버지생각도 나고해서 ,


이래저래 ,,하다 울적도 하고 노래방 가게되었는데 , 여자친구랑 둘이서 들어줄사람은 저혼자 뿐인거죠 ,


여자친구 노래부를때 화장실다녀왓습니다 소변이 마려와서 어차피 뒤에 예약되있엇구요 ,


그리고 다녀와서 2곡정도 예약하고 노래부르는데 ,고르는 시간동안 여자친구 노래안들어준다고 리모콘 던져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렇게 나오게됫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지금 노래방 여럿이왓어? 둘이서 왓자나 , 내노래좀들어주고 그러면안되냐고


꼭 노래중간에 가고 , 그렇게 해야하냐고 근데 그래요 그건 생각해보니 제가 술도 먹엇고 , 기본매너 , 여자마음?


입장바꿔생각해도 잘못된부분이고 (여자친구는 챙겨받고 사랑해주는걸 좋아하는데)  그래도 그동안


저도 나름 잘챙겨줫다고 생각하는데


사소한거 하나로 싸움하고 다투자나요 연인끼리는 여자친구 입장으로 생각해봐도 서운한것 같아 , 그래도 힘들때 내곁에 있어준


그녀인데 , 그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집에바래다주고 , 회사에서도 아버지 아프신거 여자친구와의 갈등등등 심경이 복잡하더라구요


또 그날따라 회사동료와 트러블잇어서 , 여자친구는 이모티콘 애교 석인문자로 수고하라고 햇는데 저도 힘든시기엿던지라 일하고잇어서 잘자 라고만 무뚝뚝하게 톡을 보냇더니 여자친구와 또 트러블이 생겻고 , 결국 이래저래 하다가 너가 힘들면 놓아줄테니


서로 시간 갖쟈고 결론 냇습니다 , 제마음은 그동안 그녀의 마음얻기 위해 이래저래 햇던시간들 그녀와 헤어지면 또다른 인연 만날수


잇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구요 ,

 (뭐 나름 그녀댐에 , 워낙직구라 제가 여자대하는법이라던지 좋아하는것들 좋아하는 행동 저자신은 잘몰랏던


 여자마음은 잘알게됫구요 제가 스스로 성숙해지고 업글된거 같긴 한거 같더라구요  ) 


워낙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힘들어서  그렇게 서로시간갖자고하고  그날당일에 친구랑 술먹다가 이래저래 인원이 늘게되서


여자동생 알게됫고 그여동생이 착하기도 착하고 , 뭔가 저와 잘맞는기분이 이였습니다  솔직히 , 좀 흔들리더군요 ,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게 되다보니 다음날 밥도 먹게되엇는데 ) 여친이랑 힘든시기라 그런지 , 의지가 많이 됫습니다 ,알게된 동생은 에이형 여자입니다.


여자친구를 아끼고 좋아합니다 , 근데 이번만큼은 여자친구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해주려합니다 ,


다시 날잡는다면 저또한 노력하고 더 변할테고


저에게서 떠난다면 좋게 떠나보내주고싶습니다 , 그녀가 불행한건 원치안코 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 ,


정말 요즘 심경이 많이 복잡합니다 헝보님들의 조언이나 채찍질 달게 받겟습니다


3일째 연락이 없는데 여자친구는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요?  서로 시간갖자고 햇을떄 제가 그래 알앗댜 충분히


생각하고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답변해줘 , 이랫는데 , 항상 제가 먼저 붙잡고 그랫는데 저도 지쳐서 그런지


여자친구 선택에 존중해주기로 결정햇거든요 제가 걸림돌이 될수도 잇자나요 여자친구 인생에서 ,


너무힘드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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