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믿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이해안되서 저러는 거 같음.
사이비종교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안다니는 사람들은 왜 거기에 다니는 건지 이해를 못하잖아.
심지어 윤리적인 문제에 어긋나도 여전히 그 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많단 말이야.
근데 내 친척중에 그런 데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진심 말이 안통해.
왜 처음부터 다른세계 사람인 것 같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과 논리와, 그 사람이 생각하는 상식과 논리가 완전히 달라.
진짜 어쩔때는 다른세계 사람같아. 그 분 보면 IS 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가거든.
예를 들면 성경을 볼 때도 불은 떨어지는 말이라는 구절이 있으면
모든 불이라는 단어를 말로 해석해서 불=말, 말=불 이렇게 해석해.
그래서 다른 문장에서 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 문장자체를 이해하지 않고
그걸 불이라고 해석해서 다 끼워맞추거든.
그리고 그 사고방식에 갇혀서 어떻게 설명해줘도 그 분 머리에는
불은 말이고 말은 불이야. 다르게 접근을 전혀 못해. 진짜 머리가 굳은 것 처럼.
이런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어. 그냥 자기들끼리 냅둬야해.
난 진짜 이해 못하는 사람들 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못하는 거 같아서 더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