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하루 종일 팬톡 못 들어와서
이제서야 쭉 복습했는데~
나 너무 너무 놀랐어..
이삐들이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이삐들이
막 별명으로 지어부르면서
대놓고 웃고 즐기고 그랬더라 ㅠㅠ
상황이 상황이긴 해서
우리 이삐들 마음 알고 왜 그러는지도 알겠구 ㅠㅠ.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너무 자랑스러웠거든..
언급도 안하고 ㅂㅁㄱ 잘하고
근데 너무 극한 상황이 되면서
약간 분위기도 변한 것 같아...ㅠㅠ
난 이삐들이 안 변했음 좋겠어...
나 요 며칠간
욕이랑 비속어도 너무 많이 보고
이삐들이 글올리면서 어그로 끄는 제목도 너무 많이 보고
속상해서 댓글로 항상 말해봤는데
상황이 상황이니까 이게 또 계속 밀어부치기도 좀 그렇고..에구ㅠ
오늘 진짜 우리가 별명까지 지어부르고
짤까지 막 만들고 ㅠㅠ
그거 진짜 우리 이삐들이야? 내가 오해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ㅠ
우리가 똑같은 사람 안됐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가는 것 같아 ㅠㅠ
진짜
나의 사랑 이삐들아
우리 이 일로 우리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린 우리끼리 뭉치고 우리끼리 행복하자
이 글 문제되면 댓글에 남겨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