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내용
나: 멜론 시상 부분에 있어 문의 드리고 싶어서요
상담사: 네 앨범상 부문에 있어서 어제와 다른 공지가 내려온게 아직은 없습니다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나: 내려온 공지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상담사: 고객님이 알고 계시는 외부데이터 즉, 외부차트와 멜론어워즈 시상에 쓰인 내부데이터와 다른 건 없습니다 다만, 집계방식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나: 그렇다면 외부데이터 즉, 외부차트와 내부데이터가 동일하다는 건 사실이죠?
상담사: 네 애초에 내부데이터라는 건 없고 고객님들 이해가 편하시라고 저희가 데이터라고 표현했을 뿐 입니다
나: 그런데 내부데이터와 외부데이터 집계방식이 다른데 어떻게 동일하다고 표현하죠?
상담사: ........
나: 만약 외부데이터와 내부데이터가 동일하다면 집계방식이 다르다는 주장은 잘못된 시상에 대한 변명이라고 여겨지고, 만약 외부데이터와 내부데이터가 다르면 기존 멜론차트에 대한 음원 사재기와 동시에 멜론차트가 반영된 모든 시상식과 가요 프로그램의 결과가 의심됩니다
상담사: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나: 아까는 내부데이터는 애초에 없고 저희 고객의 이해를 위해 편의상 데이터라고 설명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상담사: 네
나: 그럼 월요일 통화 땐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셨고 화요일엔 내부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하시다가 음원 사재기 의혹이 나오자 어제인 수요일엔 내부데이터와 외부데이터이가 동일하다고 말을 바꾸셨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없던 거라고 말씀 하시면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상담사: 그 부분에 혼선을 드린 건 정말 죄송합니다
나: 상담사님이 죄송할 건 없으시고 멜론이 단지 저희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걸로만 보이는데요
상담사: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나: 저희가 막말로 환불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의문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는 거잖아요
상담사: 네 고객님 심정 다 이해하고 있고 상부에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나: 또한 어제 오늘 저희 질문에 대한 답이 동일한데 이렇게 변함 없으면 저희는 상담사님이 위쪽에 말을 전달하지 않거나 혹은 멜론 상부에서 저희 소비자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상담사: 저희는 고객님들 요청 매일 상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다만 답이 언제 올지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 왜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 하나요?
상담사: 그 동안 모든 시상식에서 이러한 데이터를 공개한 적 없습니다
나: 그동안에 부정 수상에 대한 의혹이 없었으니까 공개를 안 한 거겠죠 수상은 공정해야지 공평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상담사: .......
나: 또 제가 빅데이터에 대해 조사해봤거든요
상담사: 네
나: 빅데이터가 용량이 큰 데이터는 아니잖아요?
상담사: 네
나: 전문가에게 자문도 구해보고 했어요 그 결과 빅데이터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기업도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 내부 사정을 밝히면 회사에 타격이 크다는 말은 거짓말인 것 같고요
상담사: ........
나: 또한 빅데이터 특징이 신속성이더라고요 그래서 뭐 충분히 다시 집계할 시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상 전 데이터가 잘못된 거였다면
상담사: 네
나: 또한 문제가 된 앨범상 부분의 두 가수만 잘라서 공개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른 가수 내용이 공개되는 게 걱정이면요 시상을 받은 가수 팬덤 또한 첫 대상을 억울하게 받고 싶지 않다고 공개를 원하고 있고 외부데이터 1위인 저희 쪽도 당연히 원합니다
상담사: 네 고객님의 의견 상부에 잘 전달하겠습니다
나: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만큼 앨범상 부문에 호명할 때 정적이 흘렀어요 저희 말고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시고 있다는 말이에요
상담사: 네 잘 알겠습니다
나: 또한 현장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작가님께서 특정 가수를 위해서 대본에 더 환호성을 질러달라고 요청하시고 타가수 분 무대 때 엑소가 아닌 다른 가수만 일어나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찍혔거든요
상담사: 네
나: 그 부분에 있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수가 늦게라도 모든 가수가 일어나있는 걸 알아서 일어났지 만약 끝까지 몰랐으면 정말 큰일이었잖아요
상담사: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정말 죄송합니다 작가 문제는 그 쪽 관련 부서로 민원 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 이 부분은 상담사님 사과가 아니라 작가 본인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고를 바라는 게 아니잖아요 앞으로 이 일 더 하실 분 같던데 비슷한 행사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않도록 공개적인 사과와 동시에 피해자인 엑소한테 가서 정중한 사과 부탁드립니다
상담사: 네 그래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관련 부서로 다시 조치 취하겠습니다
나: 그리고 어제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던 상담사 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상담사: 네
나: 나이는 둘째고 정당하게 돈을 내고 구매하면 다 소비자인데 소비자를 무시하는 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상담사: .....
나: 또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독서가 취미이듯이 저희도 연예인을 좋아하고 그런게 잘못되고 나쁜 건 아니잖아요 하나의 취미활동인데
상담사: 네
나: 그러니까 나이 어린 걸로 또 연예인 때문에 이러게까지 군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정당한 구매를 한 한명의 소비자로서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상담사: 네 정말 죄송합니다 내부 회의를 통해 고객님들께 실수를 한 사람이 있나 확인하겠습니다
나: 제가 한 피드백 요청 잘 말씀 드려주세요
상담사: 네 정말 죄송합니다

스밍인증
어제 병크 많이 터졌지만 잘 해명되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 푼 것 같아서 다행이야 며칠만 더 힘내고 마마 투표랑 스밍에 좀 더 힘쓰자 멜론 전화는 그대로 유지하고 소비자 권리와 관련된 곳에 더 항의해도 괜찮을 것 같아 서울시청에도 연락 계속하고 기사도 어느정도 많이 나고 있으니까 더 대중에게 알려 우리의 억울한 사정을
확실하게 오늘 통화로 팩트로 밝혀진 건 일단 데이터 문제는 어제 오늘 동일 그리고 작가의 행동은 멜론 측에서
다 인정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거라는 점 이거야
우린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오직 팩트로만 승부하자 내 새끼들이 억울할 일은 당하게 하지 말아야지 조금만 더 버티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