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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진짜 엑소엘은 위아원이다

어제 횽보고 나와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내 옆에 남자 한명이랑 여자 셋이서 존댓말 쓰면서
-영화 너무 재미있지 않아요~~??
-저 울었어요...(훌쩍)
-경수 몸 좋던데요?
이런식의 핑퐁식 대화를 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하ㅜㅜ....도경수 미쳤다 진짜...이 말이 나옴.
그 순간에 그 3명이 나보고 나보고 엑소엘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영화 좋아하는 엑소엘끼리 처음 본다고 그러면서 나보고 시간 되냐고 그럼.
그래서 내가 어제 안된다고 하니까 내 번호 가져감..
그리고 지금....같이 밥 먹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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