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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분노를 담아

열불 |2016.11.24 17:21
조회 254 |추천 0

2년 9개월 중 4번?5번? 정도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난 또 잡고
반복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사고가 나서 오라햇지만 넌 빨래 때문에 다마르면 오겟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말하기전에 니가 왔어야 하는거 아니니?
난 속상햇지 변한 널 보며
그래서 헤어지자하니 알겟다고 기다리고있었냐?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너무 슬퍼서 매일 문자 보내고 술먹고 전화하고 하지만 받질않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라 찌질
찾아가기도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내 나오지 않는 너
난 나를 다 차단한 줄 알았지 그래서 차에 편지를 붙였지
그러고 마침내 드뎌 연락이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만났지 근데 넌 변명도 이유도 말하지말라고 헤어진 이야기는 그만하자고
내 자존감은 바닥으로 칠 때 너의 자존감이 상승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복이 싫다고? 반복을 누가 만들었는데 누구 그렇게 하게 만들었는데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꺼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가 싸온 짐보고는 아직 미련남앗거 밥이라도 먹이 사이가 되자고 말해볼까했는데
니가 싸온 내 짐을 보고 정 다 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그냥 쓰레기통에 갖다버리그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따위로 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받은 물건 받아서 얼굴이라도 볼라 했던 내가 미친년이다
근데 오늘 아침 나와보니 안 받은 짐이 있더라? 언제부터 니가 내 말 잘들었다고?
집있고 회사 좋고 여자가 매달려주고 하니깐 내가 진짜 개 호구로 보이나봐?
뭐? 난 니 슬프고 힘든거 몰랐고 앞으로도 모를거고 난 이런사람이고 변하지 않을거라고? 어디서 허세를 휴 니가 그런사람이라서 몰랐던게 아니고 내가 니가 옆에 있을때는 그런생각도 안나고 좋았기때문에 니가 몰랐던거다 ㅋㅋㅋㅋ허세 내가 니가 허세까지 있는줄 몰랏다 집 당첨되니깐 허세도 같이 들고들어왔나?
어디서 니 잘못은 없다고 내 탓이라고 날 이해 못 한다고 
너의 문제는 근본적인걸 풀지않고 회피할력고 하는거에 있는거다 좋고 즐길때만 니 여자친구였습좋겠고 아니면 남이 였음 좋겟니?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진짜 내 인생에서 최악의 남자에 한 몫했다
꼭 너같은 여자 만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듯 말듯 주지도 않고
자신이 굉장히 대단한것 처럼 생각하는 그런 여자 자신 잘못하나 없고
상황이 부딪치면 내빼고 회피하는 그런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라하다고 서럽다고 말할때 니가 아니다 초라해하지마라 난 니가 내한테 다시 와서 너무 좋다
내가 그렇게 했던거 후회한다 난 널 아직 사랑한다 이 말 한마디만 해줬더라면
이런 상황이 반복될 일은 없었다. 그런 편안연애만 하고 싶으면 맞선봐서 결혼해라 피해주지말고
잘해줬다는 개소리 짖거리지마 나도 충분히 니한테 잘해줬으니깐
진짜 울고불고 매달릴 정도로 좋아했던 사람이 이거 밖에 안되는거에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끼치게 싫어진다
정 떨어트려줘서 고오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니 세상에 갖혀 살아라
내 전부였던 니가 끔찍히 싫어진다 내 소중한 시간이였던 니가 역겨워지기 시작했다
참고 버티면서까지 붙잡고 싶었던 니가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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