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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옥시토신~ 애인만들기 성공했습니다!

커플탄생 |2016.11.24 17:53
조회 1,505 |추천 1

이제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다가오는 기념일들로 인해서

제 마음이 아주 허전했다죠..

 

그래서 주변 친구들을 조르고 졸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분을 소개받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조금 사납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

차갑게 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소개는 매번 꽝이었고,

주변에 알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 케이스였는데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나게 될거란 생각이 드니까

정말 긴장되고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ㅋㅋㅋㅋ

‘애인만들기‘부터 ’소개팅 성공하는 법‘, ’착해보이는 화장법‘ 등등

이번엔 꼭 애인을 만들겠다는 다짐하에

원하는 모든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해봤네요

 

남자들은 하늘하늘 청순한 원피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원피스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심지어 향수도 샀어요..

남자 분들이 비누향을 그렇게 좋아한다길래...ㅎㅎ

 

 

 

 

아! 그리고 옥시토신 스프레이도 샀는데,

이게 뭐냐면 아이를 안을 때나

사랑하는 사람과 스킨십을 할 때 등 나오는 호르몬 인데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줘서 자신감을 높여주고

이성에게 매력적인 어필을 할 수 있는 호르몬이라고 해요!

 

 

 

이미 미국에서 효능이 입증되서 엄청 유명하다던데

큰 맘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믿고 쓰는 Made in USA

 

좀 긴장된다던가 대화를 많이 하게 될 때는

화장실가서 옥시토신 한 번씩 꼭 뿌려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 번 더 연락하고 만나다가

고백을 받아서 지금을 알콩달콩 하고 있다죠ㅎㅎ

 

사실 제가 이걸 왜 쓰냐면

진짜 저 옥시토신 스프레이 덕분이 아닌가 해서

진심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저 진짜 아껴쓴다고 쓴건데도

이걸 뿌린 날에는 남친과 사이도 좋고

하루종일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벌써 반 넘게 썼네요...

 

 

제가 향수를 원래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비누향을 샀지만 잘 안뿌리기도 했고

화장이야 시간이 지나니까

제가 원래 하던 스타일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제 남친이 하는 말이

저랑 얘기할 때 참 편안하고 즐겁다는 느낌이 들었대요

 

제가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런 느낌? 분위기?가 들었다고

가까이 가거나 그럴 때 그 편안한 기분이 참 좋았다던데..

 

말했듯이 제가 워낙 사납게 생겨서

저런소리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진짜 남자들도 예쁘고 귀여운 여자 좋아한다지만

정말 여자는 매력적이고 상대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요새는 워낙 매력적인 여성분들이 많아서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옥시토신 스프레이로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주성분이 옥시토신이다보니까 당연히 효과가 있겠지만요~

 

정서적 안정감도 주고 자신감도 높여주는 호르몬이라니까

다음에 크리스마스선물로 남친도 하나 사주려고요ㅎㅎ

물론 남성용으로요~~




다들 올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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