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사람이고
남자친구는 27살인 4살 연상입니다
고민이 있어 눈팅만 하다가 조언이나 충고를 듣고싶어서 글을 쓰는데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정말 자상하고 다정하고 그동안 연애도 종종 했지만 지금처럼 행복했던적이 없었던 만큼
잘해주고 사랑해주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깊게 싸울때마다 정말 책임감없이 이별을 통보한다던가 이별 비슷하게 말을합니다 예를들면 더이상 노력이 끝인것같다부터 이정도면 우리 많이 만났다 등등
저런 말들을 해서 남자친구의 잘못으로 싸우게되도
제 의견을 강하게 말을 못한다던가 매번 참고 또 참아서 제가 늘 양보하게 되네요..
한번은 남자친구가 아픈척을 하고 술을 몰래 마시러 나간게 들켜서 정말 크게 싸웠는데요 그때도 미안하다고 한번 하더니 제가 뭐라고 그런게 역으로 기분나빴는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때 신뢰깬건 생각안하고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당해서 며칠 동안 밥도못먹고 매일 울기만 했습니다
앞으로도 남자친구의 기분을 못받아주거나 깊게 싸우게 되면 또 이별통보를 할것같은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때는 인연이 아니다하고 보내주는게 과연 맞을까요
한번 헤어졌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대외활동도 참가 못할만큼 힘들었어서 또 헤어지면 정말 크게 힘들것같은데 따끔한 충고나 조언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