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ㅠ
물어보는 사람만다 의견이 분분하여 이렇게 많이보는 채널에 글을 올립니다.
꼭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입니다.
하는 일은 건물의 안내데스크입니다.
안내데스크 특성상 사람 구경만 거의 하는데요, 건물 내의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달 정도 된것 같아요.
출근 시간 때 제가 인사를 하는데 그 분은 그 시간대와 맞지 않아 점심시간 때 보는 게 유일합니다.
처음 본 이후로 그 분 생각만 나고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 분에 대해서 이름도 나이도 아는 것이 없고 어떤 회사에 다니는구나 정도입니다.
친구들에게 말을 하니 먼저 다가가라, 여자친구가 있으면 맘을 접는거고 아니면 연락처를 물어보면 된다라는 반응과,
잘되든 안되든 소문이 날 거라는 반응이 있습니다.
제가 네이트판을 자주 봅니다. 근래에 이런 글을 봤습니다.
여자가 먼저 다가가서 잘된 케이스가 거의 없다는.....
물론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는 걸 알지만 정말 많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그리고 항상 회사 사람들과 있어서 말을 걸기도 굉장히 애매합니다.
네...저도 제가 답답합니다ㅠㅠ 안하자니 후회할 것 같고 하자니 소문도 그렇고 점심시간에 한번은 꼭 마주칠텐데 불편하고....
판님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