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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에서 왔습니다

이미 자료 다 받아가신 것 같아서 정리만 해 드릴게요

아마 멜뮤는 중복스트리밍 포함이다 라는 말에 상대 팬덤은 안 포함해도 우리가 더 높은데 포함하면 더 격차 벌어지는 것 아니냐 라고 하실거에요

그러나 그 말은 틀린 겁니다

만약 방탄소년단의 곡을 일주일간 한 사람이 하루 백번씩 들었다면 서양수박 차트로는 일곱번으로 적용되지만 멜뮤 시상식에 사용한 차트로는 칠백번이 됩니다

반대로 상대 팬덤의 곡을 일주일간 두 사람이 하루 열번씩 들었다면 서양수박 차트로는 열네번으로 적용되지만 멜뮤 시상식에 사용한 차트로는 백사십번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통칭 외부데이터라 하는 눈에 보이는 차트에서는 상대 팬덤이 우위를 차지했지만 멜뮤 시상식에서는 그게 뒤집힐 수가 있었던거죠

또한 상대 팬덤이 들고 오는 차트는 가온차트 즉 중복 스트리밍이 전부 누락된 차트입니다 그 차트는 멜뮤 시상식에서 사용하지 않죠 더군다나 가온차트는 차트아웃된 곡의 스트리밍 수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영포에버 앨범이 차트아웃이 되었을 때 누가 얼마나 들었는지는 모른다는거죠

또한 방탄소년단의 컴백일과 상대 팬덤 컴백일이 다릅니다 차트에 올라가는 곡들도 다릅니다 즉 표본집단이 다릅니다 서양수박 이용자수는 매달 바뀝니다 일시 결제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표본집단이 다른 차트를 가지고 우위를 나눈다? 이게 불공정하기 때문에 멜뮤는 그런 것을 다 제외하고 순수하게 누적된 스트리밍수로 계산을 하게 된거죠

한마디로 방탄소년단은 순위가 낮거나 차트아웃이 되었다 하더라도 꾸준한 이용자가 있었고 그것으로 많은 점수를 얻은 거에요

명예의 전당의 경우에도 앨범상은 앨범 전체만 따지는거라 타이틀 진입자수가 많았다 하더라도 앨범 전체로 치게 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천수4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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