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만약 어떤일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뭐 어떤 작은 사고(?) 덕분에 그 열심히 했던 노력이 다 무산되버렸어. 내 잘못도 약간 있긴 있는데 그 내가 열심히 노력했던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을 먹어서 펑펑 울었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싶고 기대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어. 그러자 친구들이
너가 잘못한거지. 원래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너가 그렇게 해서 안된거야
라고 팩트폭력을 하면 어떨거 같아? 물론 객관적으로 저 말이 맞긴 맞는데 딱 너희가 이 상황에서 저 말을 들으면 어떨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