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예전에 잠깐 상담원 일 했었는데 그 때 스트레스 ㅈㄴ 장난아니게 받고 말투 조금만 상냥한 분 있어도 되게 감사하다고 그랬었거든. 썩수 상담원 분들도 지금 며칠 째 똑같은 질문 계속 반복해서 듣고 솔직히 상담원들도 그냥 윗대가리들이 하는 말 전달받는거고 엄청 내부적인것까지 아는것도 아니니까 너무 화내는 사람도 없길 바라고.
걍 전화 딱 해서 뭐 썩수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아 네 수고 많으십니다" 붙여주고 마지막에 수고하세요~나 감사합니다~ 정도 붙여주면 그 분들도 조금이나마 힘 덜 드실 듯. 말투도 이왕이면 상냥하되 할 말은 하고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