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
어느정도 태현이가 전체적으로 무관심한 면이 있다 라고는 생각한 적 있었어. 조금 서운하기도 했고
그래도 여태 팬들에게 해 준 행동이 있고 말이 있는데 다른 멤버들 인스타 팔로우? 그거 좀 안 하면 어때 나도 내 친구들 인스타 팔로우 사진 예쁘게 찍는 몇 명만 해
사실인지 거짓인진 몰라도 왜 태현이가 아프다면서 혼자 살고 여행 다니고 이런게 이해되냐면 내가 그래서 그래. 내가 태현이랑 너무 비슷해서 그래.
가족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지만 난 계속 혼자 살고 싶어했고 그건 지금도 간절해. 내가 직접 돈 벌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바로 독립할거야. 다른 그룹도 몇명은 숙소 생활 몇명은 다른 곳에서 살던데.
여행도 난 누구랑 같이 다니는 거 안 좋아해. 시내만 가도 애들 옷 고르는거 기다리기 싫어서 가게 나와서 다른 곳 둘러보고 그래. 근데 그렇다고 친구가 없어도 되는 건 아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는건 아냐 그냥 이런 애들도 있는거야 그게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라면 그건 그냥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 하는거야. 태현이가 아프다는게 팔 다리 부러져서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픈 거였잖아. 혼자 살고 여행 혼자 다니는게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열애설도 그래. 사귄다 라고만 떴지 증거 자료까지 뜬 건 아니잖아. 적어도 같이 있는 사진 한 장이라도 있어야 믿던 말던 해야지 기사 한 번 떴다고 그냥 확 믿어버리는데 진짜 팬인걸까 의심 돼. 없겠지만 혹시 저렇게 생각해서 태현이 미워하고 탈퇴를 반가워하는 인서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랑 털어놓고 싶은데 딱히 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