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입니다. 심플하게 얘기하면 고등학교때 유학가기전에 그 애를 좋아하게되었죠 엄청 많이 .그리고 유학가기직전에 고백을 했습니다. 결과는 차였구 걔도 저를 호감있고 나쁘지않게 본거같았는데 그애 전 남친이 저랑 친했던 친구고 헤어진지도 얼마안되서 이것저것 복잡하고 어차피 저는 유학생이니 받아주기 힘들었나봅니다. 저만큼 좋아하지는않았겠죠? 그 여자애가 현실적일수도있구요.차이고나서도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제 마음을 여전히 알면서도요 아무튼 그 뒤로 몇달 뒤에 다른 애랑 사귀더군요. 그래서 1년동안 연락하지않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단해버렸습니다.저도 다른 여자를 사귀었는데 단지 사람을 잊기위해 사귄 그런정도였죠
수능 이틀전에 오랜만에 연락을했습니다. 수능 잘치라고엄청 반가워하면서 톡을 계속했습니다. 남친은 어떠냐고 물었는데 남자친구도 깨진지 오래라고 하더라고요.
그뒤로 지금까지 계속 카톡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톡 분위기 및 말투는 제가 걔랑 썸탔을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톡하면서도 아리송하고 걔가 저에게 호감이있는지도 궁금하고..
어차피 못사귀겠지만.. 아무 더러움없는 순수한 사랑이라서.. 언젠가는 이루고 싶을정도로 지금 다시 원래의 감정이 돌아오려고합니다..한국에 가게되면 제가 있는곳으로 올라온다고하더군요. 시간 제일 많이 남을때 가겠다고하면서 그러고 택배도 보내준다고합니다.. 밀당인걸까요 아니면 간보는걸까요 아님 연락할 남자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꼭 부정적으로 답하지말아주세요 예전에 상처를 많이받아서...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