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태현이 노래 부르고싶어했는데, 기다리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하면서 태현이가 너무 불쌍했고, 이런상황에 아무것도 못하는 나도 한심했어
학교에서 친구한테 이야기듣자마자 진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고
점심시간에 태현이가 부른 십센치의 스토커노래도 들었었는데
오늘따라 태현이생각이 유독 많이났었는데
이야기듣자마자 야자빼고 집에오는길에 또 십센치의 스토커 들려서 울면서 집에오고
집에와서 인터넷을 못하겠더라 태현이가 좋은 의미로 검색어1위한것도 아니고, 인터넷 볼 자신없었어.
혹시나 태현이 인234스타23도 탈퇴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태현이 인23스타보고싶었는데
당장 볼 자신없어서 울다지쳐 잠들었어. 지금 일어나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
여기 팬톡에 인서들은 다 착하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지만 사실 네34이3트2판이 우리애들 좋은글만 올라오는것도아니고 그래서 몇달전부터 네3이트판 끊은 인서였어
근데 인서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는것같아서 바로 달려왔어.
난 항상 태현이 응원해. 어디서든.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