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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기다려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좀 심각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전 부터 알고 있었던 누나 인데요
그 누나가 이혼을 했어요 전 남편이랑은 저도 아는 사이구요
아이를 2명 키우고있고 지금은 다른 남자 친구가 있어요
전에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그 사람 옆에 있고싶네요
예전에 이런 마음이 약간씩 있었는데
이렇게 심각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그 사람은 저를 좋게는 보지만 남자로써는 맘이 없능거 같아요
솔직히 그 사람 옆에 남자친구보다 잘난것도 없고
자신도 없네요
근데 그 사람이 제 맘좀 알아줬으면 싶고 그냥 연인이 아니여도 가끔 밥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라도 지내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좋아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 사람 행동 말 하나하나에 괜히 기대하게되고 화도 나게되고 이런 제 자신이 힘드네요
저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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