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넣은 여자임. 딩크족.고양이 두마리 키움.
사실 이제와서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것도 부담이라...이 아이들 다 키운다음에는 애완견이던 고양이던 키울생각없음
남편과 나는 동갑..둘다 술 좋아함..어디 여행가도 뚜벅이 족임..뚜벅이 할만한 체력이 안되는건 아니라. 차를 살 필요는 못느낌.
근데 주변에서 차 안사면 비루하게 보는 눈빛? 다들 왜 차 안사냐고...돈 많은것도 아닌데 꼭 차사야하나?
돈이 많진 않지만 빚도 없고. 못살지만 빚없이 모아둔 자산도 일억은 넘고..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가끔 나를 보는눈에 신경은 쓰임.
자기 집도 없는데 유지비 드는 차 몰고 댕기는게 더 없어보이는데...주변에선 날 불쌍해하는거 같아서 가끔 기분이..음...
차는 그냥 필수품이 아니라 편의 비용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