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아무 생각없이 인별 딱 들어갔는데
태현이가 게시물 올린거보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었다
그냥..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
그냥 말 그대로 펑펑 울었다 이불 부여잡고..
이 잔인한 현실이 너무 싫다
난 아직까지 받아들이 준비가 안됐고
언제쯤 이 현실이 납득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냥 너무 힘들다
내가 그동안 위너란 그룹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왔는지
오늘이 되서야 알았다
내가 정말 사랑했구나.. 그리고 사랑하구나
이렇게 내가 힘이 축 처지고 멘탈이 이정도로 나갈줄은 몰랐다..
태현이가 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 말이 왜 이렇게 슬픈걸까..? 저 말 보고 눈물이 핑 돈거같다...
너무 너무 힘들다.
그냥 서럽다...
그냥 위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그냥 지금 내 심정으론
위너 전부다 나와서 다른 소속사와 계약해서 남태랑 같이 다시 위너로 활동했음 좋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