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페이스북같은걸 보다보면 여기에 이런저런 고민을 적어보고 대답도듣는거같아서
평소에 하던고민을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300일이 다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평소에 사이가 좋은편입니다.
처음에는 서울에서 일을하는 여자친구였기에 장거리가 아니였지만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게되서 지금은 장거리연애중입니다.
여자친구는 일을하고 있고 저는 학생이구요
제 고민은 다름아닌 연락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고민에 대해서 여자친구에게 털어놓은지도 6달은 넘은거같습니다.
처음에는 남들처럼 연락은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에게 익숙해진건지 여자친구가 조금씩 답장이 느려지긴하더군요 느려질수있다고생각합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그럴수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저와 잘얘기하다가 갑자기 2시간정도사라진뒤에 미안 친구만나서
이렇게 얘기하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정말어이가없었습니다. 서로 얘기중이다가
갑자기 사라진뒤에 친구만나고왔다 ..? 저는 가기전에 아니면 중간에 나잠시 친구만나니까 연락못할꺼같다라고 한마디 해주는게 어려운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한두달지켜봤습니다. 그런데 항상 뭔가 미리 얘기해주지는않고 사라졌다가 다녀와서 얘기들어보면 게임하다가 웹툰보다가 친구보다가 그냥 가기전에 한마디해주는게어려운걸까..
결국은 못참겠어서 얘기도했습니다. 가기전에 한마디해줘라 난 이부분이좀 그렇다 라고 얘기를했고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노력해보겠다고했지만 100일즈음에 한약속을 6개월이 넘는지금까지..
한번은 여자친구가 오후3시쯤일어났다고한뒤에 저랑 잘잣느냐 라고 이야기하고
연락하나없이 사라진뒤 연락을해봐도 전화는안되고 4시간이지난 7시쯤에 저에게 카톡이오더군요
충전해놓고 집에온친구라면끓여주고 티비보느라 노느라 몰랏다고 아니 방금전까지 얘기한 남자친구생각은 1도안나는건지.. 중간에한번쯤은 생각도 안나는건지
오늘도 뭐에대해서 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사라지더군요 그러더니 2시간뒤에 친구만나느라 이제 피시방이야 미안하고 잠깐한번대답해주다가 이렇게대답하고 또40분뒤에 연락이 오네요.
저는 장거리일수록 연락이 중요하고 + 개인적인 시간을 너무방해하지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개인적인 시간을가질때에는 친구들이랑 밤새 술을마셔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심심할때나 톡달라구하고 집에들어가는거보고 저는잠이드는편입니다. 걱정은되다보니
그외에는 어디서 놀거나 게임할때 터치안합니다 .그냥
제발어디가기전에 말좀해주면좋겠는데
이건 제가 예민한걸까 집착인걸까 그냥 잘얘기하다가 슉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사람걱정도되고 저에 대해서 신경안쓰는기분이라 되게 자존심도 상하면서 사랑받지못한다는기분이 드네요.
제가 고쳐야할부분일까요. (+ 여자친구는 남자 문제에대해서는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