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점 변해가는 남자친구땜에 힘이듭니다

ㅇㅇ |2016.11.26 21:28
조회 25,534 |추천 22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곧 일년을 앞두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5살이구요
아직 둘 다 학생이지만 저는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가요 갈수록 남자친구가 예전처럼
저를 사랑안해준다고 느껴지네요..
예전에는 늘 보고싶다고 하고 만나면 많이 안아주고 스킨십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오랜만에 봐도 예전만큼 애틋함이 없어요..
며칠전에 정말 한파였고 추웠잖아요 원래 정중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잠을 조금잤다길래 제가 배려해주고 싶어서 한시간 걸려 남자친구 동네로 가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근데 예전같음 정말 고맙다고 데이트 하면서도 표현하던 사람인데 요즘은 그런 티 하나도 안내고 하품을 억지로 참으며 마지못해 나와있는 사람처럼 좌불안석이더라구요..정말 많이 실망했고 지금 이 글을 쓰게 하는 원인입니다..
요즘따라 남자친구가 변했다고 자꾸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아니면 서운해할만 한가요..
주변에 장수커플들이 몇 있는데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늘 이쁘게 연애하던데 전 이제 고작 일년인데
남자친구가 저러니까 하루에도 롤코에 있는 기분이네요..충고나 조언 없을까요...
어떻게 보면 제가 남자친구 동네까지 더 많이 갔네요
추천수22
반대수2
베플|2016.12.01 09:33
이래서 덜좋아해야돼 자격없는인간을 진심으로 좋아하면 그만큼 휘둘리고ㅂㅅ됨
베플믹스커피|2016.12.01 11:22
변한게 아니라고 원래모습으로 돌아온거라고 !!!!!!!!!!!!!!!!!!!!
베플샤샤샤|2016.11.26 21:31
연인이 변하는거 만큼 서운한거 없지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