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지금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 친구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요. 이년이랑 한바탕 할까 생각중이에요
조언 부탁드려요~
(글솜씨 없지만 잘 읽어주세요
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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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이 부유한 편이고 공부도 곧 잘했었고
이 친구는 가정형편도 어려운 편이고 공부에 관심이 없었음.
내가 정이 많은 편이라 좋아하는 사람들 엄청 챙기고
베푸는걸 좋아했음.
그런데 이 친구년은 나를 돈줄로 여겼는지 단물만 쏙쏙 빨아먹었음.
그리고 평소 자주 나를 이유없이 갈구고
공부 하는척 하지 마라, 뭐 사달라 징징 거렸음....
그래도 난 호구같이 이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참았음..
이 친구년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은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는데 나한테 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안하는 거였음
솔직히 그깟 돈 안받아도 상관없었음.
'언제 갚을거야?^^' 물어보면
' 너 돈 왜이렇게 밝히니?'하고 지랄했음...
결국 돈을 갚긴 갚았는데 한달후에 ㅋㅋㅋ
돈을 한장씩 내 앞에서던졌음 ㅋㅋㅋ재벌인줄??
그것도 천원 짜리를 ㅋㅋㅋㅋㅋ
나는 느꼇음 내가 사람 잘못 봤구나 느끼고
고등학교 졸업후 연락 안하고 지나다가
같이 다니던 천사같은 친구 결혼식때 만남 ㅋㅋ
여전히 한결같았고 좀 다른점은 내가 대학도 잘가고
잘사는것 같이 느껴졌는지 착한척 친한척 함...
그리고 엄청 친절해짐~~
이 천사같은 친구에 대한 일화 때문에 나는
이 친구년을 인간같지 않다고 생각하게됨.....
임신 7개월이었던 천사같은 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친구한테 술을 먹이려고 함!! 아무리 무식해도 이건
살인행위 아님? 그리고 하는말 '너 술먹으면 아기 어떻게 될까?ㅎㅎ' 거짓말 안하고 이랫음...
그리고 클럽가자고 하고 천사같은 친구 밀치고는
장난이었다고 함;; 내가 정색하고 미쳣냐고 지랄하니까
변명질.....
그리고 결혼한 천사같은 친구한테 남편 친구들을 소개해 달라고 계속 그런다고함...
외모비하는 아니지만 친구년은 키 150에 몸무게 90임
자기 이쁘고 귀엽고 단지 통통한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찡찡거리고 남자를 매우 좋아함^^(노답)
공부 못해서 대학도 못가고 알바 인생...
성실하지도 못하고 너무 뚱뚱해서 받아주는 곳도 없어보임....
건대 가서 남자들한테 공짜술 얻어먹는게 너무 좋다고 맨날 말함 ㅋㅋ 환장할 노릇 ㅋ
내가 "왜 모르는 남자들한테 얻어먹고 그래?니가 니돈으로 사먹어" 라고 햇더니 기분 나빠하면서
넌 왜 못얻어먹냐고 바보같다고...
자기는 능력있어서 얻어먹는다고 함ㅋㅋㅋ
최근엔 천사같은 친구 남편한테(2살연상)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로 막대함 ㅋㅋ ㅁㅊ ....
친구남편 생일에 ㅇㅇ아 생축! 축하한다 이럼 ㅋㅋ
하...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ㅋㅋㅋ
요즘 천사같은 친구한테 친구년이
나때문에 고민있다고 자기를 피하는것 같다고
그런다는데ㅋㅋㅋ
6년동안 이년 때문에 내가 그동안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거 다 풀어버릴까 생각중임.... 조언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