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어떤그룹에서 멤버가 탈퇴한다고 기사떴을때 안타깝고 남일같이만 느꼈어서 그 고통이 얼마나 크고 쓰라린지 몰랐었어
근데 내가 지금 그 고통을 느끼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위너는 평생 5명이서 빛나고 영원할줄 알았지
그리고 나는 그런 위너를 더 더 슈스만들어주려했고
아직 우리는 약속한게 많고 이루지 못한것들이 많은데
모든게 다 산산조각나는 기분이야
함께 같이 가자는 말 가족같이 가자는 말
영원히 함께 하자는 말 우리보고 우주같다며 감탄했던 말 이벤트하고 예뻐죽겠다 라고 했었을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 말을 해줬던 태현이가 이제 위너가 아니래
솔직히 아직도 안믿겨 이미 초록창에도 오이지가수칸에도 태현이는 다 빠졌는데 아직 위너인거같아
막막하다 무대 위 4명이라니
나머지 멤버들을 위해서 응원하고 덕질을 하긴할거지만
한동안 덕질하면서 느끼는 슬픔은 어쩔수없을거같아
자주 인별 들어가서 편지써야지 태현이가 보든 못보든 상관없어
편지라도 써야 덜 답답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