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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꼭 하고 싶은말 적어봐요.

ㅇㅇ |2016.11.27 02:46
조회 418 |추천 1

 

 

좋아하는 사람한테 꼭 하고 싶은말 적어봐요.

 

 

이제 좀 있으면 졸업이라는 마지막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정말 아쉽다 너한테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3년간의 짝사랑으로 마무리로 지어지겠네.

 

그래도 엄청 좋았어 정말로. 너랑 같이 있는 공간과 시간과 모든게 꿈만같았고

 

달콤했어 한시라도 널 내눈에서 잊혀지지 않게할려고

 

널 항상 따라다녔고 너와 말 한마디 나눌려고 장난도 쳐보고 그랬어

 

내가 어쩌다 널 이렇게 많이 좋아하게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널 정말 좋아했다고 말하고 싶어.

 

 

진짜 내가 너와 일어나는 모든이야기가 다 드라마속 이야기같고

 

운명같고 그래 너가 해준 그 사소한 말들도 그렇고 길가다가 마주쳐도 그렇고

 

정말로 난 뭐든게 좋았다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정말 설레고 심장이 빨리뛴거 있지

 

아진짜로 여기다가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모르겠지만

 

내가 널 많이 좋아했다는건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장난안치고 1학년때부터

 

지금 3학년인 이순간까지 내 머릿속에서 널 지워버린적 단 한번도 없었고

 

그리고 너에게 화난적도 없었어 그냥 내마음을 몰라준 너한테 잠시나마

 

미워했던 마음뿐이였지 정말 다른마음없었어

 

너가 다른여자애랑 놀때도 그냥 친구일수도 있겠지 라며 생각하면서

 

이해해줄려고 넘어갔고 너가 나한테 모진말을 뱉었을땐 너도 내게 그런말 할수있지

 

이러면서 다 넘어갔어 정말 그럴땐 널 엄청 미워했고 널 포기하려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어떡해 사람마음이 하루아침에 변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니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바로 풀려그냥 나도 모르게

 

좋아져 자꾸만 내가 널 미워한 기억이 그 자리에서 없어지듯이 너가 그냥

 

너무 좋아지더라

 

진짜 그냥 널 몰랐던 그 시간으로 가면 어떨까

 

내가 살아왔던 이 시간속에서 한 구석에는 너란 이름 석자가 내 시간을 공교롭게도

 

3년이란 시간을 차지했고 아니 그냥 이렇게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속시원하게 말하자면

 

"내가 없는 그 곳에 가서도 잘지내"

 

물론 내가 니 머릿속에는 그냥 친구였던애로 기억에 남겠지만

 

이제 얼마 안남았다 너랑 있어야할 이시간들 진짜 아쉽다 너랑 더 있고 싶어서

 

미치겠어 정말로 학교가서 널 보는게 내 일상이였는데

 

이 제 졸업하고 나면 널 이제 못본다는게 너무 싫다

 

왜 이렇게 아쉽지 정말 진짜 짧았지만 3년이란시간중에 3학년에 너랑 같은반이되서

 

너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거같았고 둘이 같이 은근 추억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끝내 고백은 못하고 아쉽게 인사하는거 같지만 난 그렇지만 너무 좋았어

 

나중에 만나면 꼭 아는척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난아니고 정말 내가 너 많이 좋아했어 니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아직 남은 시간동안 더 많은 이야기나누고 좋은추억많이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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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ㅠㅠㅠ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꼭 하고싶은말 댓글에 적어봐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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