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는 할머니손에 자란 아입니다.
객지로 나간 자식들을 대신해 자식처럼.. 내 손주처럼..
그렇게 금지옥엽 할머니가 세상의 전부라 알고 살아오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제제와 두번다신 만날수없는곳인
하늘나라로 먼 여행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홀로 남은 제제..
할머니의 자녀들은 제제를 키우지 못하겠다며 장례를 치른후 동물병원에 돈을주고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제제는 한순간에 자신이 살던집도.. 의지하며 살던 할머니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헤어져야했던 할머니의 보고싶은 그리움이..
할머니의 자녀들의 냉대속에서 그렇게 숨죽여 몇날몇일을 눈물로 지새우며 한순간에
천덕꾸러기가된 현실을 부정 해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제제에게 두번 다신 버려지는 아픔도.. 가족을 잃은 슬픔도 겪지 않도록 눈여겨 봐주세요.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를주세요.
그동안 할머니와 살아와서인지 할머니 걸음에 발 맞춰 걸을만큼 똑똑하고 착한 녀석입니다.
시츄 제제(남) 5살추정. 10킬로. 중성화완료.
매우 온순함. 성격이 밝고 친화력이 좋음.
지역어디라도 제제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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