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서 개념 없는 사람들 이야기는 종종 읽고는 했는데 저도 그런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 삽입하였습니다)
왼쪽 차량이 제 차량입니다.
옆 차가 차를 저렇게 세워놔서 아무리 용을 써도 차를 탑승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쪽은 벽면이라 차량 탑승이 안되었습니다.)
차를 저렇게 세워둔 것도 황당했지만 전화해서 차를 이렇게 세워둬서 옆차를 탈 수가 없다고 하니 본인이 바빠서 그랬다고 합니다. 좀 이따 본인이 알아서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 좀 빼달라고 했더니 이중주차를 한 것도 아닌데 차를 왜 빼달라고 하냐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전화를 대화 도중 끊어버리니 황당하고 화도 나고 다시 전화 걸어 지금 당장 차 써야하는데 못 쓰고 있으니 차 빼달라고 했습니다. 목소리 좀 높이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는 아줌마가 받았는데 차 빼러 나온건 그 남편인 듯 하였습니다. 나오더니 본체만체해서 부인분 차를 이렇게 대놓으시면 어쩌냐 전화를 말하는 도중에 그렇게 끊어버리면 어쩌냐고 했더니 왜 시비냐고 합니다. 하하
역시 부부는 끼리끼리 만나나봐요.
제발 주차할 때 매너 좀 지켜주시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저렇게 주차했을때는 그로 인해 불편을 겪은 사람에게 미안해하는 마음 좀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