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불안한 연애중인데 어쩜좋죠
ㅇㅇ
|2016.11.29 01:43
조회 6,208 |추천 5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처음 글 써봐서 띄어쓰기나 오타가 있을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3살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일주년된지 딱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일년정도 만난거면 그래도 안정감이라는게 베이스가 되야하는데 저는 지금 항상 불안하고 조마조마 하네요..
남자친구가 100일 되기 이주전쯤에 저한테 노력의 끝이 여기라며 이별을 고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이후로 계속 불안한 마음이 안떨어지네요
그 이후로 심하게 다투게되면 남자친구는 항상 이별할것처럼 말을하는데요 널 많이 그동안 못이해해줘서 미안했어부터 그동안 나를 만나느라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편하게 지내도돼 까지..꾸준히 이별암시를 책임감없게 해왔네요..직접적으로 말을했으면 몰라도 저렇게 암시하듯 말하니까 더 무서웠고 지금까지 불안한 연애의 이유같네요..정말 저 말 들으면 심장이 뚝 떨어지는 듯한 기분과 속이 다 비워지는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자기전에 누워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왈칵 흐릅니다
지금까지 연애를 나름 꾸준히 해왔지만 지금 남자친구만큼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늘 자상하게 품어주는 남자가 처음이였던것 같애요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가 사랑해주는만큼 두배로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정말 후회없는 사랑을 가족 다음으로 준것 같습니다
그래서 못놓는걸까요..언젠가는 남자친구를 통해 우리연애가 끝이 날것같은 느낌을 늘 받는데 조언없을까요
친언니도 없고 주변에도 지금 연애중인 친구가 몇 없어서 판에다가 글을씁니다 충고나 일침도 괜찮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 베플사랑과정의...|2016.11.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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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라면 그냥 지금 그대로 연애하시면 되요. 귀찮아서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정말 그게 답이라서 남겨드리는겁니다. 뻔히보이는 답이 있는데 굳이 연애를 이어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스스로가 깨닫는 시기가되면 정말 무섭게 돌아서기 때문이에요 그전까지는 자신의 감정을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이들이 조언 충고를해도 귀에 잘 안들어오고 그 말을 들었다한들 실행할 용기가 없기 때문에 연애를 하시면됩니다. 아마 지금 글쓴이분도 스스로 답은 알고 있어요 "헤어지는것이 맞다"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다만 그것보단 감정이 중요한거죠 한마디로 머리로는 헤어지는것이 맞아라고 하고 있는데 자신의 감정대로 버티는중이라는거죠. 그런 연애스타일을 가지신분들이 정말 후회없이 연애를 하시고 헤어지면 정말 매섭게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지십니다. 글쓴이의 연애가 다른사람들이 볼땐 호구라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결국 연애에 있어서 이별은 피할수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나중을바라본다면 글쓴이의 연애가 굳이 나쁜건 아니에요. 글쓴이분 스스로가 깨닫는 시기가 분명히와요 앞으로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그만둬야지할때가 옵니다. 그때까지는 쭈욱 하시는게 좋이 않을까 싶어요. 상대방들이 후회를 하고 되돌아올려는건 봤어도 잘헤어졌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진모습은 못봤습니다. 자신의 연애스타일이 비록 힘들고 지치겠지만 그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의 그릇이 커서 그런것이니 앞으로의 새로운 연애를 두려워 하지않으셧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