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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수능 끝난 고3!

 

1년 전부터 세븐틴한테 입덕이라는 걸 처음 하고 내가 입덕한건지 안한건지도 고민했었음.

그리고 나의 공부가 끝난 이 시점 깨달았지! 내가 정말 입덕한거다!

 

움... 멋있어서 좋아! 근데 이걸로 내가 팬카페 가입하고 공식 캐럿 돼서 콘서트 갈 정도로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세븐틴이? 라는 걸로 고민 많이 했었어요... 유흥에 절대 돈 안쓰는 그런 인색한 삶을 살아왔던 저에게 중요한 문제였죠! 하지만 요즘 팬덤문화를 보면 돈들여 공식 뭐뭐에 가입해야 좀 더 확실한 덕질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근데 오늘 Check-in을 보고 깨달았어요! 난 이미 정들대로 들었고 못생기게 나오든 머리를 어떻게 하고 나오든 난 그들이 멋있게 보일 정도의 경지에 이른 것 같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난 세븐틴을 음악적으로 사랑한다!라는 걸 깨닫고 바로 팬카페 가입했어요. 좀전에... 그래서 지금 엄청 흥분해서 걍 글 막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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