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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동창이랑 연락하는남편

자식두고있는 10년차부부임

부부사이 너무좋음

안으로나 밖으로나 좋은남편임

이번에 우리집에 좋은일이 생김

결혼안한 여동창임

그리친하지않은 연말에 가끔 안부문자 보내는 사이정도

근데 한달전 우리남편한테 조언을구함

자기지인일로~

그사이 서로 연락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눈에띄는 행동은 없었음

그제 술이만땅된상태에서 늦은밤 10시11시에 둘이 통화를했었다함

그걸 어제 우리둘이있는 10시에 여자한테 카톡이옴

내용은 좋은일 축하한다 어제 술많이마셔 속괜찮냐~

함보자~집에있으니 좋냐 우리남편 집이좋다

그여자동창왈 내지인은 벌써 별거한다 등등 이런 톡을함

둘이 쇼파에 앉은상태서 톡하는걸 같이봄

그걸로 말싸움함

우리남편은 그냥 여동창이다 내가 그여자애한테 불쑨한 맘이 있으면 옆에서 버젓이 톡 하겠냐

왜 몰아가냐 의처증이냐

근데 결정적으로 어제 여자랑 통화를 업무폰으로함

자기핸폰에 있은 번호를 그렇게 만취한 상태에서 번호까지 눌러가면서 그전화로 통화함

그걸로 뭐라하니 기억이 안난다함

근데 아마 니가 오해할까싶어 그랬다함

너무 열받아 그여자번호 싹지우고

톡보내서 남녀사이 친구 나는 인정안된다 늦은시간 연락하지마라 보냄

우리남편 친구까지 관리할려고하냐 반발하는데

난 의도가 너무 불쑨하다생각함

이런경우가 첨이라 너무당황스러움

어떻게 이상황을 잘 마무리하고 남편도 설득할수있을지 조언해주세요

* 남편은 다시는 연락안한다 사과는하는데 100%로 납득을 못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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