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보면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진짜 100프로 완전체 팬임ㅠㅠ.. 멤버들 각각 부족한점같은거 얘기하다보니 개인팽이라고 오해할까봐..
내가 지금 하는게 파워 고나리고 인피니트라면 어련히 알아서 잘 할 거 아는데 진짜 팬으로서 얘기해주고 싶음
ㅎ..파워고나리미안하다ㅠㅠ먼저 규리다
중엽님도 말했듯이 60초때의 성규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싱어'였음. 그러나 컨트롤때의 성규는 노래에 자기의 색깔을 입혀가며 아티스트로서 준비를 하고 있던 것 같음. 이제 앨범을 2개 낸 시점에서 조급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솔로로 데뷔한지 4년이 돼 감. 4년이 지났는데, 다음 활동에서도 마냥 작곡가가 지어준 좋은 노래를 받아서, 작곡가의 프로듀싱에 이끌려 "노래"만 부르만 부르는 단순한 "싱어"로서의 역할만 한다면 그건 4년간 김성규 본인이 아티스트로서의 노력을 안한거임. 아티스트로 성장할 욕심도 없었다는 거고. 정말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싶다면 솔로 데뷔 이후로 끊임없이 부족한 점을 찾고 작곡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닌 만큼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팬들 눈에는 부둥부둥 작곡같은거 안해도 다 이뻐 보이겠지만 사실 김성규의 역량이 그정도가 아니란 걸 알기때문에 더 욕심나는거같음.. 인피니트 메인보컬로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은 이미 다 보여 줬음. 자기도 네ㄹ님들께 프로듀싱받으면서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음악이 어떤건지 잘 알겠지. 그리고 김성규가 평소에 인터뷰하는거보면 장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하는데 그럴수록 더더욱 작사 작곡 능력은 필수적임. 꾸준히 사랑받으려면 애교나 외모 관리도 아!주! 중요하지만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함. 당연히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오빠가 잘생겨서 좋아요ㅠㅠ" 라는 팬들은 떠남. 이제는 슬슬 "김성규의 음악이 좋아요." 라는 팬들을 모을 때.
인피니트ㅡ완전체도 짖ㅁ짜 내주제에 파워고나리껴서 미안한데ㅠㅠㅠㅠㅠㅠ
인피니트가 내년 내후년이면 김성규를 시작으로 차례로 군대에 입대하기 시작함.. 애초에 인피니트 보컬 파트의 절반 이상 (태풍같은 경우 60%를 부름.. 메인보컬ㄷㄷ) 을 부르는게 성규인만큼 성규가 없는 인피니트가 걱정되는게 사실임..ㅠㅠ
성종이나 성열이가 실력 늘었다고 많이들 하지만 내가 볼때 성종이는 실력는게 분명히 보임 근데 팬렌즈 벗고 보면 성열이는 아직도 발성같은게 약함.. 분명 본인도 의식하고 노력하고 데뷔 초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솔직히 걱정되서 말하는건데
성열이나 성종이 가창력이 7년차 가수의 것은 아님..
인피니트에서 성규가 사라지면 자연스레 다른 멤버의 비중이 커질텐데.. 성열이의 지금 실력으로 더 많은 파트를 메꾸는게 가능할까? 성규가 군대갈 쯤이면 8~9년차라는 타이틀로 활동할텐데. 그때까지도 성열이나 성종이가 저 실력으로 노래 부른다면 팬들이야 뭘하든 좋아하겠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쟤들은 노래 연습을 안하나? 인피니트 9년차 가수가 맞나? "라는 생각밖에안듦 아무리 노력해도 알아주는 건 결과물.. 팬 아닌 사람들은 어차피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니깐 실력으로 보여주는 수 밖에 없는데 진짜 솔직하게 팬심 벗고 보면 저실력으로는 열심히 한거 절대 인정 못받음.
호야 엘 동우는 이젠 하이라이트 부분도 맡을 정도로 훨씬 많이 성숙해짐. 인피니트의 노래 분배 구조가 올 성규 우현에서 다섯명으로 잘 분배된 거 같음.
아직도 노래로 까이면 이유가 대부분 성열 성종임. 팬이 떠나고 안떠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진짜 오래가는 가수의 길을 걷고싶으면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도 실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봄. 시간 틈틈이 연습해서..
그리고 인피니트 성규 나이 28 우현 26 엘 25..
주요 멤버 3명의 나이가 벌써 저렇게 됨 (엘이 반오십니라니ㅜㅜ)
솔직히 인기멤버 구성의 교체가 필요함. 언제까지나 저 세 멤버들이 팀을 이끌 순 없음..
인피니트가 진짜 특이한게 6~70퍼센트완전체팬이라서 다행이지만 저 주요 멤버 셋은 특히나 개인팬이 많음. 저 셋이 나이가 들수록 여전히 남아있는 팬들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떨어져 나가는건 당연한 일임. 군대도 갈거고.. 저 셋이 나이가 들수록 막내라인 성열 성종이 치고 올라와서 어느정도 팬덤을 확보해야하는데 내가볼땐 그게 안됨 지금.. 사실 개인팬이 생기는건 그 그룹 전체에 호감이 가다가 어느멤버 하나가 특출하게 무언가에 뛰어나면 (가수니깐 보통은 가창력으로 입덕) 그 사람의 개인팬으로 발전하는데 내가 볼 때 나는 성열이의 쿨한 매력도 너무너무 좋고 성종이 꽃미모도 너무 좋고 개그코드도 너무 좋고 막내미 쩌는것도 너무너무 좋은데 이 막내라인 두명은 사실 저 형라인의 인기가 식어갈 무렵 치고 올라올 무언가 한방이 없음.. 진짜 뭔가가 필요하긴 함
인피니트 진짜 오래 좋아했고 나는 변함 없이 좋아할거지만 내가 이렇게 고나리하는건 인피니트의 인기가 식을수록 점점 인피니트를 필요로 하는 방송이나 사람들은 줄어갈거임... 게다가 인피니트가 평소에 하는 인터뷰만 봐도 인피니트는 애초에 다른 사람들은 모두다 부러워하는 7~8년치로 끝낼 마음도 없어보임 평생 먹고 살 직업으로 바라보는 것 같음. 본인들도 팬덤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지만 자기가 바라보는 시선에선 팬으로서 원하는게 뭔지 때론 안보이는 것도 있으니깐.. 팬의 입장으로서 이런식으로 같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걍.. 그리고 늘 항상 어떤 사건이 터지든 어떤 일이 있든 언제까지나 결혼하고 나서도 인피니트의 음악을 좋아할까고 늘 뒤에서 지켜줄테니깐 너무 걱정안했으면 좋겠ㄷ 내가 욕심이 커서 인피니트는 그럴 역량이 되니깐.. 고나리했는데 ...ㅋㅋㅋㅋ나주제에 무슨 고나리ㅠㅠㅠㅠㅒ쨌든 영원히 인슾해야지 마무리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