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희 맞벌이입니다
새댁과 우리집은 삼 사십분 거라이구요
시댁에 신랑혼자 연차써서 갔어요
엄마 병원진찰 모셔드리러..
다좋아요~ 본인스스로하고 나에게까지 강요하지않는거.
산혼초에 시댁일로 많이 다퉜어요 결혼해서 제가 변했다나.. 매주 일요일 점심드시러 놀러오시니깐 미쳐버리겠더군요 저 쉬는날은 알요일밖에 없는데..
암튼 시댁가서 여덟시까진 늦어도 집에 와서 자겠다 했어요 . 결혼때 제가 늦더라도 잠은 집에와서 자라고 했었으니깐요
그런데 11시반쯤 엄마가 아침해먹이고 싶다고 그거 거절못하겠다 자고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음날 저녁먹으러 간다고 말하고 오라고했어요
그거하나 거절못하면 다음에 시댁가는거 난 못마땅하게만 생각들것같다고...
그랫더니 싸움을 걸더라구요 이거하나 이해못해주냐며..
제가 어머니아들할거면 거기서 자고 매일 아침먹고 출근하려면시댁가서 자라고했어요 .
난 남편이 필요한거지 어머니아들 필요없다고
안온다고합니다 싸움을 걸고 뻔히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냉정중입니다.
한번 잠 시댁에서 자는버릇생기면 쉽게 자주 그럴것같아서 단호하게 안된다 한건데
제가 이해했으면 된건가요?
추가요
저도 친정에서 안자고 와요
서로 약속한거예요 그건.
술먹더라도 새벽늦게라도 택시를타든 대리를 타든 집에서 자기요.
그리고 늘 시엄마한테만 맞춰서 돌아가는 내가정에 불만이있눈거예요. 잠안자고 거절할땐 시엄마서운한거는 알고
내약속은 깨더라도 나만 이해시키려하는 태도가 싫은거예요. 신혼때 너무 제가 데인터라 이제 저 데리고 가기 미안하다고하여 남편혼자 왕래해요
시댁에 효도하라는것때문에 이혼까지 말나왔으니..
늘 시댁때문에 우리부부는 다퉈요 그래서 시댁일 시댁 진짜 싫어요.. 시댁없다면 싸울일도 없어요 진짜
그리고 친정김장하러 도우고 김치 얻어오자고 했더니
이번엔 시어머니 요즘 병원진료받우러다니신다고 모시러다니는것도 아니면서
김장도우면서 하하호호 수육먹을 그럴분위기 아니라고 안간다고합니다 그래서 안갔어요
김치는 택배로 받구요
전기분좋나요? 다늙은 엄마아빠 힘드시게.. 김장만돕자는것도 아니고 도와야 얻어먹는것데요..아휴
저도 우리부모님 뵐 면목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