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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말안하다가 오늘 먼저 말건 짝남

모모링 |2016.12.01 17:37
조회 181 |추천 1

우리반 옆반 남자애가 작년에 나랑 같은반이었는데 우리반 반장이 그 남자애랑 친하단말야?(참고로 반장은 여자) 그래서 학기초에 나한테 걔가 너 좋아한다고 이런식으로말해줬는데 (걔는 최유정이나 박보영같이 키작고 동글동글한애 좋아하는데 나는 그런상이어서 좋다고함)

그뒤로 내가 너무 어색?하기도하고 그래서 피하고 그랬거든.... 날좋아한다는거 알기전엔 막 장난치고 그랬는데

그래서 아마 한 3개월은 말도안하고 그랬던거같아 . 근데 오늘 걔가 먼저 말걸었다!!!!!!!

급식실에서 줄서는데 걔가 좀 날라리거든... 내가 서있는데 갑자기 앞으로오더니 너 3반이지? 나 2반이야(2반이 먼저먹는주였음) 이러는거 근데 걔는 4반이여서 나보다 뒤에 먹어야함.

그러더니 내앞에끼더라 한번만! 이러면서 그래서 너네 오늘 기가시간에 요리실습했다며? 하면서 막 얘기하고 급식받고 그렇게 엄청 오랜만에 한 대화가 끝났는데


종례하고 친구 청소하는거 기다리느라 교실문앞에서 기대고있었는데 눈을 돌리다가 걔랑 마주친거야.

그래서 저번처럼 또피하려고 했는데 걔가 내이름 세글자 불러주더라 글쓴이~! 이런식으로 그때 그냥 눈 3초 더마주치고 또 내가먼저 피해버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잘될수 있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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