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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올 한 해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K-Pop 가수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로 조사됐다.

KBS 월드라디오가 전 세계 87개국 청취자 약 2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세계인들은 가장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그룹으로 '방탄소년단'(35.2%)을 꼽았다. 2위는 '엑소'(27.8%)가 3위는 '갓세븐'(12.2%)이 차지했다. '2PM'과 '씨엔블루' '인피니트' '샤이니' '더블에스301'는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노래 '불타오르네(Fire)'는 '올 해 최고의 노래'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에 대해 "'힙합'이라는 세계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장르에 방탄소년단 특유의 음악적 개성을 입혀 글로벌 공감대를 넓혔다"며 "데뷔 초부터 온라인과 SNS 중심 홍보 전략을 통해 해외 곳곳에 팬 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만큼 이들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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