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하셨겠지만 저는 머리가 큰 학생입니다.
사진을 찍을때만 되면 옆에 사람보다 머리가 큰걸 아니까
움츠려들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짝궁보다 얼굴이 클걸 아니까 (거울을 보지 않아도 )
괜히 선생님을 보기 자신이 없어지고, 못보겠습니다.
머리가 커서 정말 자신감이 떨어지고 나중에 남자친구를 사귈수는 있을까(초등학교때 남자인 애가 저보고 머리크다고 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그걸 잊지를 못하겠어요 ㅠㅠ),남자친구가 모자를 쓰면 어떡하지 등등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머리가 커도 잘 살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