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갑질하는 아동센터 원장

어이없는봉... |2016.12.02 22:25
조회 530 |추천 3

안녕하세요. 방금막 빡치고 글쓰러온 판녀입니다.

#맞춤법ㅋㅋㅋㅋㅋㅋ 틀릴수도잇고 긴글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되는것이 꿈이라 아동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이번년도 9월쯤 시작되었습니다.
학업때문에 주로 주말에 학생들을 가르치러갔고 주말이다보니 중학생들을 주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초등학생6학년 아이가있었는데요. 데체로 저는 수학을 가르쳐주는 편이었습니다.

저는정말 제가선생님이되고자하는 꿈이있었기때문에 학생들에게 개념정리를 제가 스스로해주어 따로 나눠주기도하였고 모르는개념 제가 다시싹 첨부터 설명해주기도하면서 성적이 오른 학생들도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그런데 어느날부터 중학생들이 계속 안나오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러다 그초6 짜리 아이랑 그아이 친구만 둘이를 좀 가르쳐달라고 원장께서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저는 그냥 가르쳤죠 ㅋㅋㅋㅋㅋ..

근데그 초6짜리애가 알고보니까 원장님 아들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상황뒤늦게파악) 자기아들이다보니까 신경이쓰였나봅니다
그친구는 수학을못하는친구도아니였고 나름괜찮게하는편이었으나 정말 의욕이 심각하게 없는 아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가 비례식단원을 계속다틀려서 제가 할수있다고 격려도해주고 친구가 이해할수있도록 처음부터 개념설명, 같은문제를 이해시키려고 제가 정말많은 풀이방법까지설명해주면서 매일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욕이 부족한 탓인지 안됩니다.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문제를 원장이(엄마가)4번이나 풀렸던것입니다 ㅋㅋㅋ그런데 애가 족족 다틀려서 화가났나봅니다.

한날 봉사를하러갔습니다.
조금저에게 띠껍게대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수업하시는걸보면서(자기아들할때만 쳐다보십니다)
옆에서 너이거또틀리니? 봐봐 이해를못했네 아우정말짜증나 하시면서 제게 들으라는식의 말을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그래도전 열심히가르쳤습니다.

그러더니갑자기 제게화를내시더라고요
아니 어떻게 같은문제를계속틀리냐고
니가설명을 잘못해서 이런게아니냐는둥 이런 소리를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혼자 화내고 나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제가그다음주가야할때 열감기가ㅜ걸려서 못간다고 연락했는데 문자까지씹더군요

그러고나서 오늘제가 봉사확인서받아야된다고 문자햇는데 문자씹고 전화거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몇분뒤에 교회에잇어서 전화못한다고 ㅋㅋㅋ이시간에 교회에있을수도있나요.?
나보고 너말고봉사할애많으니까 2017년되기전에 나가라고하면서 니가똑바로못한거는 인정하냐면서 그러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50정도 되신거같던데

50살쳐먹고 ㅋㅋㅋㅋㅋㅋ17살한테이게할말인가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잘못하면 인정하는편인데
이건 일방적인 제피해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