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에서 아티스트상에서 방탄 호명되었을 때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한 5초간은 벙쪘다가 눈물 막 나더라 처음에 그냥 얘들이 상 받은게 너무 좋아서 울었는데 남준이가 아미하자마자 막 북받치더라 지금까지의 일들 생각나고 그러다가 윤기 눈물 딱 클로즈업되자마자 엄청 울었어 난 애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있는 것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으니 이제 제대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해 시상식에서 공식적으로 받은거니까 진짜 애들 눈물 하나하나 클로즈업되고 멜.뮤때처럼 껴안는데 진짜 고개도 못 들고 울었어 너무 벅차더라 이삐들 힘든 일 있을때 같이 버텨줘서 고마워 둘 셋하고 다 잊고 이젠 방탄이랑 좋은 것 보고 꽃길 걸어보자 다음 노래는 행복에 겨워 사랑해하는 말 나오도록 말이야 이삐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