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말 너무 꿈같아 애들 데뷔초 생각해보면 진짜 꿈같아 데뷔무대 추억팔이 겸 보고왔는데 정말 이 시간동안 이만큼이나 성장해온게 내가 다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냥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 정말 그냥 꿈같아... 애들이 가사에 적은거나 짹에다 한말 보면 기대는 하고 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감도 크니까 애써 기대 안하려고 하는게 보였는데, 이번 대상을 통해 그런게 사라졌음 좋겠기도 하고,, 남준이가 평소 상받을땐 큰소리로 신나서 아미 하고 외쳤는데 오늘은 몇번씩이나 마음 가다듬고 낮은 목소리로 아미라고 한것도 솔직히 너무 마음아팠어 남준이 수상소감은 진짜 너무 여태껏 있었던일 힘든일 다 말해주는거 같고 애들 울때 말도 안나오더라 너무 고생한게 그대로 느껴져서 솔직히 나도 지금까지 무슨말을 한건진 모르겠지만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쓴 아무말이고 암튼 방탄 대상 받은거 축하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