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가 지워져서 다시 쓰고 있ㄷr...
음...사실 이런 말을 사용했을 때 아미들이 뭐라고 느낄지는 모르깄지만... 난 본업은 따로 있지만 사실 본업보다 더 열심히 방탄 덕질하는 애야!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다 나보고 아미라고 할 정도로.. 사실 본업 활동이 방송계에 별로 없어서 그렇기도 해.. 지금은 진짜 할 수 있는 활동이 거의 없어서 방탄 팬활동만 하고 있을 정도야) 본업이 2개인 것 같기도 하고... (앞에 말 때문에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했어.. 투잡 뛴다고 싫어할까봐... 다른 팬덤은 그런 곳도 있더라구) 사실 이렇게 덕질 활동을 열심히 해본건 처음이라... 방탄 앨범도 사고 뮤스도 돌리고 투표도 매일매일 자기 전에 할 수 있는건 돌아가면서 계속계속 하고 있어! 이렇다고 아미라고 할 수 있을까??ㅠㅠㅠ 사담 미안 걔속할께 (스밍은 부득이하게..ㅠ 대신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뮤스 계속 돌리고 있어! 조만간 돈 받으면 스밍권도 살 생각이구.. 예전에도 돌리다가 끊겼어ㅠㅠㅠ)
일단 방탄 대상 정말 축하해!!!!! 오늘 윤기랑 애들이랑 우는거 보는데 정말 맴찢이었어ㅠㅠㅠ 물론 기쁨으로 흘리는 뜨거운 눈물이겠지만 나름 한편으로 덕질 엄청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방탄 힘들었던 시간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되게 마음 한곳이 아파오더라 이곳까지 도달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랩몬이 소감할 때도 잘 안될꺼라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할 때도 난 그때부터 좀 울컥했어.. 사실 앞으로 함께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곳은 무한하겠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 힘들었다는거 나도 알아.. 본업보다 더 본업같은 활동을 했기에 방탄과 아미들이 함께 겪었던 길이 얼마나 험난했는지도 알고 있고.. 둘셋 가사에 그런 가사도 있잖아 꽃길만 걷자는 말은 못한다고... 구것처럼 무한히 뻗어나갈 곳에 가끔은 구름 범벅같은 험난한 길도 있을 수 있잖아.. 그 때도 지금처럼만 너희가 함께 손 잡고 서로를 믿으며 나아간다면 평생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서로가 후원자가 되어줄 수도 있고..
지금 새벽감성으로 써서 앞뒤도 안 맞고 내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요즘은 내가 아미된 것 같아서 혼란스럽긴 한데 (학교에서 왠만한 아미들보다 더 깊이 있는 덕질을 하고 있음ㅋㅋㅋㅋ) 째튼 결론은 너희와 (조만간 나듀 여기에 낑기게 될 듯) 방탄이 평생 함께 지지해주며 꽃길 걸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구... 대상 축하하고! 서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라 생각한다 나는.. 방탄도 너희도 열심히 했어 그래서 이런 좋은 결과도 받을 수 있었던거고! 그니까 다른데 가서 꿀릴거 하나도 없어!
방탄 걷는 발걸음 하나 하나가 다 꽃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힘내 아미!! (그리고 방탄!!)
(난 이만 다시 기말준비하러...☆)
혹시 몰라서 ㅁㅅㅇㅈ 올려 (다시 쓰느라 시간이 안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