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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는 공감능력이 뛰어남.

지금까지 1년 넘게 내가 본 정국이는 공감능력이 뛰어남. 정말 착한 아이로 뽑을 수 있음.
착하다는 것이 꼭 남한테 져주고 막말 못하고 그런게 아님.. 심성이 착하다는 게 있음. 내가 공감능력이 좀 좋음..약간 사람 말투와 표정으로 상대방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파악도 잘하는데 그래서 눈치가 무지 빠름.. 그런데 오늘 시상식 보면서 정국이가 나랑 같은 과라는걸 다시 한 번 느낌.


처음 호명되었을 때 보면 정국이는 아직 현실이 얼떨떨하고 우리가 대상이라는게 현실로 확 다가오지 않는게 느껴짐..와-하며 탄성하는 형들과 달리 그런 형들을 바라봄.


상 받으러 나갈때도 보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듯 갸우뚱하며 긴장했을 목을 자꾸 어루만짐.


그래도 상받는게 뿌듯하고 좋아서 싱글벙글.


뒤에서 장난치고 웃으며 오는 형들을 보고


더 활짝 웃음.


상 받으러 줄 슬때 거의 그랬듯 맨 끝자리로 감. 싱글벙글 웃으며


기쁨은 있어도 아직 벅차오르는 눈물은 없는듯 관중석을 바라보며 섬.


그러자 남준이형의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지는 "..아미!!..읍"을 이어 감정이 느껴지는 목소리의 수상소감을 조금 듣고


그러자 정국이는 울컥하며 고개도 숙이며 이제 조금씩 현실로 느껴지며 형의 진심이 느껴져 울먹거림.


남준이형의 고생했을 것과 힘들었을 것이 느껴지며 폭풍눈물샘...

이런걸로 보아 정국이는 성격이 여리면서도 남자다움. 그런데 공감능력이 뛰어나 형들의 아픔이 느껴질 때마다 눈물을 자주 흘림..

이런걸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다 기억은 못하지만 세세하게 기억난 이런 것도 있음.

팬싸에서 태형이가 모델워킹을 한 때가 있었는데 뒤이어 호석이가 모델워킹을 하며 관심이 글로 쏠림. 정국이는 조금이라도 무안할 태형이를 신경쓰며 쳐다봄.
https://twitter.com/vividblack1230/status/793460167979347970 이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이영상은 끊겨서 못보지만 다른 영상에선 정국이가 계속 쳐다봐줌.

튼 이런게 한두번은 아니라 말은 못하지만 정국이는 지금 스무살 매우 어리고 형들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 어쩌면 자신의 목표보다는 형들의 기쁨을 더 원하고 더 행복해 할 지도 모름. 항상보면 정도를 지키며 장난치고 벌칙으로 형들을 때릴지언정 계속 신경써주고 형들 기분에 맞춰서 맞장구도 쳐줌..튼 그런 정국이가 너무 이쁘고 착해서 써봄

추천수281
반대수8
베플ㅇㅇ|2016.12.03 02:47
아 전정국.... 진짜 널 어떻게 안좋아해..ㅠㅠㅠㅠㅠㅠ
베플ㅇㅇ|2016.12.03 13:10
마즘 태태앱에서 정국이 혼자 방송할 때 마지막에 끌 때 보통 연예인들은 안녕~! 끌게요! 하면서 끄는데 정국이는 끌게요! 하다가 흐응..안돼요..꺼야돼요ㅠ.. 하는데 헐 뭐지 팬들 마음을 정확히 알고있어 라고 느끼면서 튼 뭔가 공감하는 능력이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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