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거실 1열 1번에서 마마를 봤단 말야 동생 옆에 있는데 아미밤 들고와서 난리치고 그래써 근데 그걸 또 엄마한테 말 했나봐 동생이 ㅋㅋ
오늘 화장실에 있는데 ㅋㄱㄱㄱ 아니 걍 대화로 풀어줄게...
엄마: 너 어제 본다는 거 그 마마 방탄소년단 나올때 응원봉 들고 난리쳤다매?
나: ㅎㅎㅎㅎㅎㅎ 동생이 말해조써?
엄마: 마마는 끝나자 마자 바로 재방송 하더라
나: 그래? 아 엄마 우리 대상 탔다!!!!?
엄마: ㅋ 우리는 뭘 우리야 걔네가 상 탄거지 너가 상 탔어?
나: 그게 그거지!
엄마: 에휴 너가 그런다구 걔네가 돈을 주니 밥을 주니 seed를 주니 (이건 뭔 소린지 모르겠음 씨앗을 왜 줘...)
나: 아니거든!! 걔네가 상 타면 나도 같이 기쁜거지 팬이니까! 그리구 얘네는 볼 때마다 내가 힐링되는 그런 거라공
엄마: 걔네 말고 엄마를 좀 보면서 힐링을 해 봐 좀 살갑게 하고
나: (엄마를 보면서 힐링을 어떻ㄱ 읍읍)
하여튼 엄마한테 아침부터 쪽 당하고 온 눈물로 밤을 지샌 이삐 아니 탄삐의 썰,,, ^^ 이건 다른 얘기긴 한데 마마 끝나고 윙즈 듣는데 그렇게 슬플 수가 없더라고 탄삐들도 그랬니???
아 그리고 역시 시상식 끝나고 나면 판은 난리가 나더라 한동안 들어오지 말아야겠어 \^♡^/ 난 지금을 즐길랭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