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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터에서 문제된거 보고 왔는데

저기 글에 댓글 정화좀 해야 할 것 같아.. 동성애에 찬반이 있다는건 오점이 많아서 문제제기가 많이 됐잖아

근데 그걸 밀고 나가 태형이가 동성애에 반대하는 성향을 드러낸거라고 굳혀버리면 안 될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양성애자쪽에 가까운 이성애자인데 댓글 보고 좀 놀랐거든 동성애자인 사람이 보면 엄청 상처 받지 않을까..







저기에 댓글 쓰려다가 ㅇㄱㄹ 많길래 흐름 이상해 질 것 같아서 여기 한번 올려봐


동성애에 찬반이 있다고 생각하는 아미들이 있어서 의견 내봤어((태형이가 잘못한 게 아니라고 생각함)) 호모포비아가 아니고 동성애에 찬반은 없다고 생각하는 아미로서 난 태형이의 말이 약간 핀트가 어긋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해 정신이 이상하다-같은남자를 좋아한다 이 부분을 연결한 게 약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거든 *하지만* 비난이나 공론화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게 이게 지금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아닌데다 태형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런 말을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틈에서 자랐잖아. 그러니 그 말을 동성애 혐오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했을 테고 저 영상이 15년도 영상이야. 난 양성애자 성향이 조금 있는 아미로써. 이번 년도에, 동성애를 병으로 봤던 사회적 흐름이 천천히 바뀌는 걸 많이 느꼈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성혐오와 동성애 혐오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잖아. 그 때문에 태형이의 말이 당연했던 때의 영상이 지금 끌어올려지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는거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같은 곳에서 한 동성애 발언도 지금 끌어올려지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과 같은 이치야. 말이 좀 길어져서 횡설수설한데 아미가 할 일은 태형이에게 저 말이 호모포비아로 보일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조용히 짚어주고(공론화하잔거×임 애들 눈팅 많이 하잖아)큰 문제가 되지 않도록 상황을 진정시키는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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